콩사탕나무 ·
2024/03/22

@목련화 만들어 보셔요! 간단하고 맛있어요!! ㅎㅎ 
아 금요일이라 좋아요!!^^
주말엔 날이 엄청 따뜻하대요. 대구는 더 덥겠죠?^^ 
달이랑 봄 산책 다녀오셔요^_^ 

목련화 ·
2024/03/21

너무 맛있어보여요^^ 저두 이번에 쿠팡에서 파스타를 구매했는데,콩사탕나무님처럼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ㅎㅎ낼은 벌써 금요일이네요^^불금과 주말 잘보내시구요^^

콩사탕나무 ·
2024/03/21

@수지 ㅎㅎ 정말 그래서 빨강색 풍년일까요? 
토마토도 딸기도 너무 예쁘잖아요!!^^ 

근데 프사는 정말 너무너무 적응이 안되어서 바꾸고 싶어요 ㅋㅋ
어제가 춘분이라더니 아직 바람이 쌀쌀합니다. 이제 낮이 점점 길어지겠네요. 
일교차 큰 날씨, 감기 조심하셔요!!^_^
수지 님도 건강하게 화이팅!!!!! 
 

콩사탕나무 ·
2024/03/21

@청자몽 새콤이 많이 찍어주세요! 아이들도 클 수록 잘 안찍게 되더라고요. 쫌만 크면 또 사진 찍는 거 별로 안 좋아해요 ㅜㅜ 
매화와 새콤이 상상만해도 달짝지근합니다^^ ㅎㅎ
봄날처럼 볕이 좋은데 바람은 아직 차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용!!^^

콩사탕나무 ·
2024/03/21

@나철여 살아갈수록 몰랐던 새로운 맛을 다시 알아갑니다!!^_^ 
철여 님의 사진첩엔 손주들 사진이 그득할 듯합니다. ^^ 

콩사탕나무 ·
2024/03/21

@JACK alooker 뭔가 전문가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잭님의 사진첩이네요~
쉬엄쉬엄 하셔유^_^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라요!! 

콩사탕나무 ·
2024/03/21

@몬스 앗, 저도 그 노래 알아요. 감동적이쥬. 

나는 다시 피어날 수 없지만 
나를 찾던 벌도 사라졌지만
나의 사랑 너의 얼굴에 남아 
너를 안을 때 난 꽃밭에 있어 

내용이 많이 다르지만 ㅎㅎ 제 이유가 더 와닿으셨다니 뿌듯합니다^__^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인데 못나오더라도 얼굴도 좀 찍어야겠어요 ㅋ

수지 ·
2024/03/21

@콩사탕나무 님의 일상글을 보니 반갑네요.
요즘 빨강이 자주 나옵니다. 
예전에 몸에 이상이 있으면 몸에 맞는 음식이 당긴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한참 식초에 담긴 생강초가 그렇게 당겨서 매일 먹었는데 몸이 피곤할 때 식초맛이 당긴다고 그러더군요.

아무래도 빠알간 색깔이 예쁜 걸 보니 콩님의 마음이 열정으로 가득한가 봅니다.
ㅋㅋ,, 헛소리만 줄줄..주책이쥬?!

오늘도 건강하게 화 이 팅...!!!

청자몽 ·
2024/03/21

@콩사탕나무 며칠전 울 새콤이 생각나네요 ㅎㅎ. 놀이터에서 그네 밀어주다가 "매화닷" 하고 후다닥 가서 사진 찍으니 같이 뛰어와서 "엄마! 나도 나도 같이 찍어줘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 핸드폰에 꽃이랑 아이사진이 같이 증가하고 있죠.

....
@몬스 나이들면 꽃이 좋아진대요 ㅎㅎ. 저도 옛날에 에이.. 뭐야. 그랬는데 ㅠ 심지어는 파꽃도 좋아하잖아요 ㅎㅎ. 그나저나 저런 노래가 있었군요! 오. 

나이 들면 뭔가 화사한게 좋아진대요.

....
@JACK alooker 초등 입학 3주차 엄마의 사진첩에도 캡쳐사진(이알리미와 하이클래스로 날아온 내용들 캡쳐)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챙길게 많으니 ㅠ 깜박깜박하는 것도 많아요 ㅠㅠㅠ.

나철여 ·
2024/03/21

"때로는 삼키기 어려운 삶의 맛도 
씹을수록 새로운 것임을 
다시 알았다. "

@콩사탕나무님의 행복식탁에 얼굴보다 잘 나오는 사진도
@JACK alooker 님의 사진첩도
다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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