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4/01/28

우와!!! 축하해요^_^ 
글에도 핑쿠핑쿠한 감정들이 새어 나옵니다. ㅎㅎ
내가 다 설레네용^^ 
'설렘' 제겐 이제 기억도 안 나는 유물이 된 감정이라...ㅋㅋㅋㅋ
행복하기만 한 연애 하시길 바라요!!!
화이팅^^

·
2024/01/28

역시 연애중이라 행복하시니라 얼룩소에서 뵙기가 어려웠었나요? 저도 푹 쉬다가 요며칠 매일 들러서 침대속에서 누워서  댓글을 씁니다. 

적적(笛跡) ·
2024/01/28

한동안 안보이시더니 온몸이 핑크 빛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느라

 행복한 사람은 글을 안 쓴 다더니....

 포동포동한 손이 그리고 양 볼이, 얼마 안 있으면 '이모 이모' 거리며 따라다니고 
계속해서 묻고 말하면 연하일휘님도 막 녹아내리겠네요.

 행복한 연하일휘님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 시절이 한없이 오래 지속되기를 빕니다.

재재나무 ·
2024/01/28

연애를 축하합니다!
그리고 조카 너무 귀여워요~^^

나철여 ·
2024/01/28

핑크핑크하네요.,
보고 싶던 연하쌤 조카 사진부터, 오동통한 볼살이랑 손 너무 귀엽자너요...♡♡♡

한참 재밌게 읽는데 뚝! 더 궁금...😛
내겐 없는 내 여동생 이야기같은...
자매지간 비밀은 곧 청첩장으로 이어지겠죠?
새로운 핑크빛 스토리로~~~^&^

JACK    alooker ·
2024/01/28

옅은 핑크 심장의 박동이 @연하일휘 님 글 쓰는 것을 방해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