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
2024/04/25

@몬스 저는 최근에 알았어요. 오. 그렇군요.

몬스 ·
2024/04/25

육수한알 애용자입니다..ㅎㅎ 마법의 재료..ㅎㅎㅎ

청자몽 ·
2024/04/25

@콩사탕나무 그거슨 [화룡점'케찹'] 덕분이죠 ㅎ. 남편이 케찹을 이쁘게 뿌려줘서 맛있게 보이는거에요. 고수님께 칭찬을 ㅎㅎ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그러게요. 알지 못했던 세계를 점점 더 알게 되네요. 요리도 점점 더 도움을 받아 편해지는데.. 궁시렁대지말고 잘해볼려구요. (근데 오늘 저녁은 ㅠ 뭘해먹을까요. 흐흐..)

피곤해서 아이 재우면서 아침까지 같이 자버렸네요;;
날이 좋아 자기도 좋은 요즘이에요. 좋은 봄날 되세요. 오늘도 홧팅팅!!! 고마워요. 칭찬 받으니 업업 되는군요.

콩사탕나무 ·
2024/04/25

오므라이스 비주얼 넘 좋은데요?!!^_^ 야무지게 쑥전을 집는 새콤이를 보니 제가 다 뿌듯합니다!! ㅎㅎ 
요리와 살림의 세계 ㅜ 우린 결혼 하기 전이나 아이 낳기 전엔 몰랐던 세상을 점점 알아가고 있네요. 좋은 거죠?!!^_^ 
무더위가 찾아오기 전 아쉬운 봄 맘껏 누립시다! 잘자용^^

청자몽 ·
2024/04/24

@JACK alooker 부끄럽습니다;; 아직 초보입니다 ㅠ. 새콤이 뭘 먹일까 매일 그게 고민이죠 ㅜㅜㅜ. 그래도 딸은 착해서 잘 먹습니다 ㅜ.

....
@수지 저녁엔 바람이 찹니다. 이런 서늘하고 쾌적한 날씨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지만.. 온전히 누리고 싶습니다. 

아직 아가아가해서; 제가 좋아하는 아가 메뉴로 밥을 ㅎㅎ 합니다. 잘 먹습니다. 김치볶음밥(요샌 아기에서 어린이로 넘어가는 초딩들 위해, 토마토 소스로 만든! 어린이 김치도 팔거든요)도 잘 먹습니다.

낼 저녁은 뭘할까? 살짝 고민입니다. 오늘 저녁은 빨리 먹였거든요 ㅎㅎ. 늘 감사합니다. '코인육수'라고도 하는군요!

수지 ·
2024/04/24

@청자몽 님, 저도 날씨만큼 마음도 요동칩니다.

코인육수로 만두국, 국수 해드시면 세상 편해요. 할거 없고 귀찮을 때  비비고 만두  넣고 사골 육수 두개 넣고 끓이면 세명 거뜬합니다. 

새콤이를 위해  만든 오므라이스, 짜장밥을 보니까 마음이 근질근질 웃음이 새어나옵니다.^^
건강하게 잘 지냅시다. 홧팅!!!

JACK    alooker ·
2024/04/24

이제 요리고수로 변신하셨군요👍

청자몽 ·
2024/04/24

@강부원 아쉽게도; 쑥은 더 이상 팔지를 않네요;; 쑥국 대신 [시금치 토장국]과 쑥전 대신 [김치전]으로 대신한다면 ^^* 언제든 가능합니다. [오므라이스]도 바로 됩니다.

반가운 댓글 감사합니다! 요리고수가 된 ㅎㅎ 느낌입니다. 현실은; 당장 오늘 저녁꺼리와 내일 아침꺼리를 고민해야하는 요리초짜지만요 ㅠ.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4/04/24

언제 먹으러 가면 됩니까? ㅎㅎㅎ

청자몽 ·
2024/04/24

@최성욱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끓여봤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요리 칭찬을 받다니 ^^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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