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 ·
2023/02/05

@50대 가장 님~
와아~ 얼마만인가요~~
실제 현생에 비해 얼룩소의 시간은 더 긴 것 처럼 느껴지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

아이스블루 ·
2023/02/05

오랜만이네요~^^
그렇군요
무슨짓이든 언젠가는 빛을 발할때가 온다는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콩사탕나무 ·
2023/02/05

루샤님^_^
드디어 오븐 속에서 나오셔서 얼룩소 활동 재개하시는 건가요?!!ㅎㅎ
너무너무 반가워요 루샤님!! ^_^
예전처럼 재미난 글, 좋은 글 올려주세요^^
다나카상 정말 너무 너무 웃기더라고요. 한결같이 저 짓거리를 한 것도 존경스럽더라고요. ㅎㅎ
(오호~ 역시 브런치 인기작가시군요?!! 짝짝짝짝!!!!^^)

50대 가장 ·
2023/02/05

루시아님 다시 뵙게돼서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루시아 ·
2023/02/05

@재갈 님~ 인기수타라니요~~ 제가 수타면을 잘 뽑았던가요~~ ㅋㅋㅋ
제갈공명님이 더 수타시죠오~~~ 쉼표 와아~~
느낌표, 물음표, 큰 따옴표, 작은 따옴표 다 찍고 싶습니다.
마침표만 안 찍으면 되지요?? ^^ㅋ

루시아 ·
2023/02/05

@스테파노 님~
누군가의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다는 건
이런 행복을 다 주는 거였네요~^^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JACK    alooker ·
2023/02/05

오~ 인기수타 루샤님~ 너무너무 오랫만입니다. 자주 오셔서 쉼표 한번씩이라도 찍어주세요.😉

루시아 ·
2023/02/05

@미혜
아니 이렇게 하늘처럼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맞아주시니 참 언제나 와도 반가운 고향 같은 곳입니다.
브런치 인기요??
뭐 가끔 Daum 메인에 올라 조회수가 1만 가까이 나오는 그거 말씀이실까요?
(아오 재수없네요. 제가 봐도 ㅋㅋㅋㅋ)
이리 반겨주셔서 감사하고용.
미혜님도 소심해지지 마시고~ 저도 종종~ 아니 자주 오겠습니다~~~ ^^

얼룩커
·
2023/02/05

그러지 않아도 어제 팔로잉 리스트랑 옛날 글들을 보다가 이름을 보고 안부가 궁금했습니다. 홈 글 리스트에 지금 뜨길래 반갑고도 놀랍습니다. 참 반갑습니다.

루시아 ·
2023/02/05

@진영
아니 이렇게 버선발로 맞아 주시니 감격의 눈물... 까지는 아니더라도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오호~~어제가 입춘이었군요~~
진영님의 활발한 활동을 본받아야겠습니다~~^^

얼룩커
·
2023/02/05

루시아님 ~
언제오든 쉬다 오든 오신 게 중요하쥬?

브런치에어 인기작가가 되시느라 바쁘셨나요?
푸하하하하하하
요즘 인기가 점점 오르시던데요.

저도 활동이 뜸하고 소심해지고 해요.
그럼에도 가끔 또 오고 싶은 곳이 이곳이에요.

정이 참 무섭죠잉~~

종종 오실꺼쥬?

진영 ·
2023/02/05

오마나. 살아계셨네요 방가방가~~
너무 오랜만이군요 그동안 유령도 되셨고 너무 바쁘기도 하셨죠.
입춘 날 나타나신 루샤님 봄처럼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