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
2023/06/11

와...저는 고수를 못먹어서 시도는 못하겠지만,참 맛나보이네요^^ 저는 개떡은 먹어보질 못했는데..망개떡? 이란건 먹어본적이 있어요ㅎㅎ개떡도 참 맛있어 보이는데...먹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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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오~~~~~~ 옛날 생각이 납니다.그 떡을 생각하면 배고픈 시절 그때 그맛을...

나철여 ·
2023/06/11

@클레이 곽 축하씩이나...망고수망고수망고수...ㅋㅋㅋ
기회있을때 마니 드셔오~~^&^

어제 밤 내가 쓴 <그런 사람>이라는 글도 서방님의 생축선물이라는 자랑질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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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1

@정요 개떡이라고 너무 쉽게 취급당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조상님들의 지혜가 담긴 먹거리라고 생각합니다. 고수를 넣으면 고수향이 그대로 나옵니다. ㅎㅎ
@리아딘 설명하기 어려워서...안드셔본분이라니...먼저 고수를 도전해 보십시오. 

나철여 ·
2023/06/11

저 비싼 고수를 가지고 개뗙을 만들다니 하고 끝까지 읽어 내려가니...
고수를 엄청 좋아하는...고수참떡
오늘  제 생일인 줄 알고 하셨나...일단, 감사~! 
눈으로 먹고나니 아까 치킨 먹었던 입맛까지 개운 해짐요...ㅋㅋ

@클레이 곽 님의 영빨은 알아 모시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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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진영 쑥갓 깻잎드시면, 고수도 드실텐데요..아쉽습니다. 
@life41 배고픈 시절을 겪으셨군요...아이디만 보면 신세대인줄..아직 젊디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