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 메달이 연예인 보증수표 아냐...배제 안세영, 방송•광고•인터뷰 모두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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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10/16
☞ 中 항저우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의 당돌 선언 신선
☞ 부상투혼, 국민들에게 감동너머의 감탄을 안겨준 배제 安
☞ 韓 배드민턴, 아시안 게임서 2관왕에 오른 건 29년만
☞ 내년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시 배드민턴계 그랜드슬램 달성 점쳐
[사진=연합뉴스] 포효하는 배제 안세영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부상 투혼으로 29년만에 2관왕에 오르며 지치고 힘든 국민들에게 감동너머 감탄을 안긴 ‘배드민턴 여제(배제)’ 안세영(21•삼성생명)이 뜨거운 관심에 대해 감사의 뜻을 나타내면서도 선수로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혀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안세영은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아시안게임 이후 심 경을 담은 글을 올렸다. “많은분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으며 또 다른 세상을 경험 중이다. 한 분 한 분 답장해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운을 뗀 그는 “요즘 정말 많은 방송 출연•인터뷰•광고 요청을 받고 있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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