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2/10/24

동보라미님 글 중 최고의 글. 장원에 뽑혔습니다 ㅉㅉㅉ
저는 이런 유쾌하고 술술 읽히는 글이 좋습니다
앞으로 이 글을 뛰어넘는 글 쓰시길...

루시아 ·
2022/10/24

우와~~
잎새에 이는 바람도 무서워하시는 남편분과 ㅋㅋ
거사를 치루셨군요~~
빵빵 터지는 정말 재미있는 에피소드였습니다.
남편분~ 굉장히 씐나고 기뻐하시는 모습이 가리셔도 보입니다~~^^

펄케이 ·
2022/10/24

LED 둥을 교채하는 개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지요. LED등도 콘센트도 혼자 잘 갈아버리고 운전도 전담하는 아내인 저는 종종 남편에게 무엇을 시켜야 하나 고민합니다.ㅎㅎㅎㅎ 이전과는 같지 읺은 귀여운 부부의 모습이네요. 나이키 바람막이를 뽕 뽑는 그 날까지 쭈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얼룩커
·
2022/10/24

아~~어뜩케 ㅎ 동보라미님!!
왜이리 사랑스러우십니까!!!😍

이런 와이프 짱이다 진짜.

상남자 바뀜🤣 남편분은 최고 행복남.

나이키 점퍼 10년은 입으실듯ㅎ
동안이라 받쳐주시니요. 글고 진짜 기분좋을듯ㅋㅋㅎㅎ

일상 아기자기 이뽀용😉

수지 ·
2022/10/24

보라미님의 센스 쥑입니다. 저게 유명한 바람막이 옷이어요? 색깔도 고급지고 예쁘네요.
보라미님을 오늘부터 센스쟁이로 모시것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네요..

·
2022/10/24

용기낸 남편분도, 옆에서 격려하고 지갑연 동보라미님도 너무 귀여우세요^^ 남편분 좋아하는 모습이 저한테까지 전해지네요ㅋㅋ

bookmaniac ·
2022/10/24

ㅋㅋ 바람 이 아니라 바람막이. 낚시꾼이셨네 우리 동보라미님. :)

창곡동너부리 ·
2022/10/24

너무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당! 동보라미님!!! ^^ 너무 멋진 부부세요!!

동보라미 ·
2023/02/18

미혜님, 제목에 홀딱 속으셨죠. 죄송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낚시성의 제목을 적어서 찔렸답니다. ^^;;;
예전에 올린 글임에도 불구하고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저희 부부를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미혜님 부부도 너무 예쁘고 보기 좋아요. *^^*
무슨 일 있냐고 물어봐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ㅠㅠ
요즘 몸도 마음도 많이 바쁘고 고민도 많아서 글을 못 올렸어요.^^;;;
어제 [얼에모] 마감일이라서 겨우 올렸네요. ^^
우리 미혜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힘이 납니다.
남은 주말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얼룩커
·
2023/02/18

어흑 이 재미나고 감동 넘치는 글을 왜 이제 본 것이죵? 제목에 홀딱 속았어요~ 반전이 있었네용. ㅎㅎㅎ

예전같지 않다+바람**
😱 😱 😱 😱 😱 😱 😱 😱 😱
푸하하하하하하

두 분 넘 보기좋아용~~
예쁜사랑 하세요^^

예전과 다르게 글이 좀 뜸하시던데
무슨일 있으신 건 아니죠^^??

따뜻한 시선의 좋은글 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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