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요 님~ 안녕하세요^^
아까운 것 보다는 기분 좋은걸로 선택 했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우리 강아지들은 지금은 적응해서 짖지
않나요??

축하드려요~~^^
꽃은 받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행복하게 지내세요~

38주년이라니  엄청난 시간을 보내오셧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행복한시간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ㅎㅎ

@클레이 곽 님~ 네 화순 알프스ㅎㅎㅎ

@클레이 곽 님이 저번 글에 알프스라고 하셔서ㅎㅎㅎ

@똑순이 스위스 가신건거요?? 언제 가신건지...참 세상이 좋긴 좋네요...ㅎㅎㅎ

@클레이 곽 님~ 잘 주무셨는지요??
저는 알프스 산책 왔습니다ㅎㅎㅎ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똑순이님의 다른글을 읽고 오늘(어제가 되버렸네요 , 죄송합니다.)이 그날인줄 알았습니다. 마음이 아프신 부군이 이제 진정으로 사랑을 고백하게 되셨으니... 고린도 전서 13장을 실천하신 똑순이님의 믿음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들둘엄마 님~ 옛날에는 꽃을 사오면 돈이 아까워서 화분을 사달라고 했었네요.
지금은 화분보다 꽃이 더 좋습니다ㅎㅎ
집에 가지고 와서 꽃병에 꽂아 두었습니다.
며 칠은 집안이 환 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리아딘 님~ 안녕하세요^^
축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해 부터는 소소하게 라도 챙겨 보시면 어떨까요??
그래도 부부에게는 중요한 날이다 생각 하거든요ㅠ

똑순이님~38주년 결혼 기념일 축하드려요~^^
저흰 결혼 기념일을 챙겨본 적이 없어서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