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
2023/06/08

@아이스블루 방식이 배추전과 비슷하군요! 정말 요리법들이 어찌나 다양한지 :)

아이스블루 ·
2023/06/08

전에 유튜브에서 봤어요
밀가루 발라서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앞뒤로 부쳐시ㅣ 전도 해먹던데요
저도 해먹어봐야겠어요

살구꽃 ·
2023/06/08

아름다운 옥상이에요~ 저는 얻어먹는 상추가 곧 많은데 
무치기도 하지만 
라면 끓여서 상추 뚝뚝 잘라놨다가 정말 라면보다 더 많이 수북하게 ~~ 
다 끓은 라면 위에 상추를 덥석 씌워서 뚜껑 닫고 30초만 지나도 
풍선꺼지듯 해요. 
인스턴트 먹는 자책감도 상추때문에 80%는 사라집니다. ^^

청자몽 ·
2023/06/08

상추 데쳐서 나물무침! 오오오.. 신세계군요.
다음에 저도 남은 상추 있으면, 시도해볼께요.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꽃 너무 이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