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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피자 넘  앗있죠
미리  미리 하자고 다짐해도
어찌하다보면  또
촉박하게되고
그렇게   하는 거죠
즐거순 주말보내세요^^

옥결 ·
2023/06/17

저도 어제 피자를 먹었었는데, 단호박피자 먹었거든요.  치킨도 들어있고, 감자튀김도 들어있는걸로 주문했는데, 혼자서 이걸 다 먹었다는... ㅎㅎㅎ  결핍하니깐, 갑자기 생각나는 글귀가 있네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어느 외국 작가님의 글귀에서 본건데요. 내 글의 자양분은 그리움이라는 문장이였나..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 

수지 ·
2023/06/17

@살구꽃 님,, 독자입니다.
항상 기대되고 읽기전 긴장합니다.(부담주는거 절대아님). 이 정도면 찐팬이쥬?

살구꽃 ·
2023/06/17

@박현안 
앞장서 주실분이 절실했던것 같아요.
널부러진 돌멩이라도 모아놔야
했는데 그게 구슬이었다고  이제 꿰보라고
현안님이 제게 속삭여 주는것 같네요.
감사해요.:)

살구꽃 ·
2023/06/17

@클레이 곽 
곽님의 대서사 1회 를 읽고 정신을 잃고
빠져있다가 
현재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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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마감에 임박해야만 아드레날린이 나오고 글이 잘써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