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
2023/07/03

그러게요...자랑하다 뚝 ㅋㅋ...@행복에너지 님도 금니 챙기시고 낼 치료잘 받으시길요...
참, 제가 글 올리기전에 행에님 글을 봤더라면 같은 주제로 이어쓰기 했을텐데 올려놓고 알았네요!!...감사해요~~^&^

행복에너지 ·
2023/07/03

나철여님 그래도 그 나이까지 인플란트 안하셨다는게
중요하거죠~
나이차이가 있는데...
여튼
치아관리 잘하셨네요^^

러버스 ·
2023/07/04

미국에서는 진료비도 만만치 않겠지요...ㅜㅜ 
마지막에 괜히자랑했나라는 글이 너무 귀엽습니다...ㅎㅎ
치과는 정말 미루고 미루면 돈도 더 커지고 고생도 고생대로....
저희신랑도 임플란트하나하고 전혀 다른치아들과 이질감없이 잘 사용중이라해요~
잘하실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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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4

치아가 중요한데  관리도 쉽지는 않지요.그래도 치아관리를 잘 하신듯 합니다.저는 치아 땜시 고생을 하는중이라 ㅠㅠㅠ

아들둘엄마 ·
2023/07/04

@나철여 ㅋㅋㅋ 네 그때는 보험이 안되서 ... 엄청 비싸게?? 임플란트를 했어요 ㅠㅠ 안할수도 없고 ..이빨 없이는 밥을 못먹으니까요 ㅠㅠ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ㅋㅋ 하고 나나 편하긴 한데 ... 이빨이 너무 약해서 .. 아주 그냥 관리를 꼼꼼히 해도 제가 먼저 썩어서리 ㅠㅠ 슬프다요 ㅋㅋㅋ

나철여 ·
2023/07/04

@story 님 따뜻한 말에 용기내어 '할수있다 아자!아자!'...공포스러운 치료에 맘편히 임할게요~~^&^

나철여 ·
2023/07/04

@아들둘엄마 일찍 화려함을 장착하시고...보험 안 될 땐 경제부담도 무시못했을듯요...
환하게 활짝 웃으세요...찰칵찰칵..
화려한치즈~~~^&^

story ·
2023/07/04

목욜까지 긴장모드 하시겠네요.
하지만 막상 치료 다 끝나고 나오면 세상 마음이 후련하고 가볍더라고요.
임플란트는 그냥 생각만 해도 공포심이...
ㅡ.ㅡ;;
부디 안 아프게 잘 치료 받고 오시길 바래요.
내가 왜 긴장되고 손이 떨리지요 ㅡ.ㅡ''

살구꽃 ·
2023/07/03

에구,,, 저도 젤 무서운 병원(다 무섭지만~)이 치과인데, 6개월에 한 번씩 스켈링 받는 건 
일년에 한번 보험도 되고, 어디 탈 없는지 확인도 되니까 싫어도 나중에 일 생겨서 받는 거 부담스러워서 해요. 지금 언제 가나 생각하던 중에 
이글을 보니,,, 입 안에 철근공사하는 거 같아서 소리도 그렇고 갈 때마다 아주 진이 빠져요. ㅜ 근데,,, 저는 썬형님에 견주면 엄살이군요. 
임플란트, 저도 아직 없는데 ,,, 모쪼록 목욜에 진료 잘 받고 오셔서 후기 남겨주세요. 
형님은 썬파워~, 아셨죠!! ^^

아들둘엄마 ·
2023/07/03

아이구... 곧 임플란드 하시겠네요.. 저는 입안이 완전 화려한 여자입니다 ㅋㅋㅋ 엄청나게 화려한데 입안에 있어서 잘 몰라요 ㅋㅋ 임플란트도 30대에 ㅋㅋ 했어요 ㅋㅋ 대단한 화려한 여자랍니다 ㅋㅋㅋ 
전 그래도 이빨이 튼튼한 사람 완전 부러워요..전 이빨이 너무 약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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