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님~ ㅎ~모두 맘 비우고 있는데 저만 궁금해했군요.
놀고가는 쉼터 좋아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셔요 ~♡

@진영 님~ㅎ~ 저만 잘 못된줄 알았어ㅠ~
진영님 포인트가 받은 뎃글중 재일 높네ㅠ 푸하하하 웃을 만합니다.
저는 그 푸하하하 보고 한참 웃었답니다.
우리 이렇게 웃고 삽시다.
웃음 줘서 감사해요~♡

글을 잘 쓰고 못쓰고 큰 의미가 없어진지 오래 된듯합니다.
그냥  편하게 놀다가는 쉼터가 맞지요.
ㅋㅋ
🙂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나철여 님 포인트가 오야봉 맘인줄 몰랐어요.
무슨 룰이 있는줄 알았어요.

포인트는 글의 숫자나 퀄리티와는 별 상관이 없구요 모두 같이 파도를 타는 듯 해요. 포인트 보면 그냥 픽 웃지요.
저는 엄청 많이 받았네요.  800원대. 푸하하하

얼룩소가 원하는 글을 쓰지 않는 탓이겠지요.
우리 같은 일상 신변잡기 쓰는 건 이제 얼룩소의 방향이 아니니까요.  ㅜㅜ

@수지 님~아~ 네 이벤트 때문이군요.
참는데 도터지지는 안지만 참아야지ㅠ~ ㅋㅋㅋ 

글 잘쓰고 못 쓰고는 아무 상관없을걸요...
그저 오야봉 마음인듯요... ㅋ^&^ㅋ

@에스더 김 님,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세자리 포인트 예용.. 
요즘 얼룩소 광고하고 이벤트가 있어서 돈이 없나보다 그러고 있어요.

너무 작은 포인트는 의욕도 같이 작아지긴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잘 버텼으니 
잘 버텨봐요.  에스더 김님도 버티는 거는 도가 트신 분이시쥬? 하하..

저녁은 맛나게 드셨나요?  건강 잘 챙기시고 낼부터는 날이 좋더라구요.
봄날 즐기면서 꽃처럼 살아봐욤.. !!

아~ 그래요.
위로가 되네요.

저도 682원 받았습니다.
다들 비슷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