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디샘 ·
2023/06/26

그런 저런사연이 있으셨군요~
이야기속으로 푸욱 빠져  그 시대를 한바퀴돌고 다시 제자리 
찾아오느라 힘들지경이네요
담편 기대할게요^^

콩사탕나무 ·
2023/06/26

와 필력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청산유수로 흘러가는 이야기들에 위트까지 있으니?!!
[얼에모3]에는 함께 합시다!!^_^ 
서울을 떠나 다음 이야기는 어디에서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최경희 ·
2023/06/26

와우~부마님의 유려한 필력에 저절로 완독을 했습니다~ᖰ(ᵕ◡ᵕ)ᖳ
평소 보지 않는 드라마를 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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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나철여 무슨 극찬의 말씀을...이미 작가로 자리매김을 하신분께서 이리 칭찬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냥 있었던 사실을 회고하면서 적어본것입니다. 
@아들둘엄마 네..글속에 답이 있습니다. ㅋㅋㅋ

아들둘엄마 ·
2023/06/26

@클레이 곽 서울을 떠나는 방법을 확실히 알고 계실듯한데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ㅋㅋ 저도 서울을 벗어나고 파요 ㅋㅋㅋㅋ 

나철여 ·
2023/06/26

아이고 숨도 못쉬고 읽었네요...기억력도 좋으시고 리얼함에 빠져...최고~\(^_^)/
소설공모전 준비하시는건 아니신지...ㅋ

혹 실례가 안된다면 경어체를 일반 구어체...
높임말 때문에 자세를 고쳐서 읽어야 할것 같습니다만...참, 왕실부마이신걸 깜빡..ㅎ

너무 재밌어서 또 기다려집니다...
이래서 드라마나 시즌물들은 거의 넷플릭스로 정주행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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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콩사탕나무 과찬이십니다.얼에모3에 불러주신다면 저도 감히 밥숟가락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전경애(쥬디샘) 감사합니다. 정독해주셔서...필살기도 참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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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최경희 과찬입니다. 감사합니다. 
@살구꽃 얼룩소 들판에서 네플릭스까지 너무 오버하신것 같은데요? ㅋㅋㅋ

살구꽃 ·
2023/06/26

부마님~ 얼룩소 들판을 뛰어다니다가 곧 넷플릭스로 정주행 하시옵소서!! ^^

스미스 ·
2023/06/26

점점 흥미진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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