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4/10/02

@재재나무 
오! 그렇게도 분류해도 되는겁니까? 
배우는 바가 정말 큽니다.
앞으로는 좀 주제를 염두에 두고 써봐도 괜찮을 것 같네요. ㅎㅎ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정말 감사합니다.
단잠 주무시는 가을밤 되셔요~

재재나무 ·
2024/10/02

@진영 그렇지않아요. 중국생활 글, 자녀분들과의 일(크게 관계로 보면 되겠죠? 얄미운 형님, 남편, 부녀회 등등), 그리고 산 속 자연의 섭리. 제가 아는 챕터만도 이러합니다^^

진영 ·
2024/10/02

@재재나무 
오, 역쉬!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그치만 저는... 맨날 산변잡기 나부랭이나 끄적이니 뭐 딱히 분류 할만한 것도 없는디...  ㅜㅜ

재재나무 ·
2024/10/02

@진영 네이버에 저장해도 좋겠네요. 장기적으로 한글 파일에 저장하고 글을 분류하는 작업도 해보세요! 진짜 일기, 주제가 있는 글, 이런 식으로요. 분류된 글들은 다시 하나의 파일로 만들고요!

진영 ·
2024/10/02

@재재나무 
한글 파일에요?
저는 똑순님한테 배워서 네이버에 저장 중인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재재나무 ·
2024/10/02

시간이 걸려도 글을 재정비하는 작업을 반드시 하시길 바랍니다. 매우 중요한 일이며 그 일이 한 뼘 더 자라는 계기가 될 거예요. 그리고 앞으로 쓰는 글들은 다 소중한 글이니 쓸 때마다 저장을 하시길 바래요. 지금부터라도. 저 같은 경우는 모든 글은 한글 파일에 먼저 쓰고 복사하여 옮겨 붙이기를 합니다. 그런데 진영님의 경우 여기 얼룩소에 먼저 쓰는게 익숙하시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그걸 복사해서 한글 파일에 옮기세요. 저장할 필요가 없는 것 같으면 나중에 지우면 되니까. 일단 복사, 옮겨놓기!! 

진영 ·
2024/10/01

@아이스블루 @청자몽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시름 놓았네요.  ㅎㅎ 
느긋하게 정리하면 되겠어요.
날이 흐리고 으시시하군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청자몽 ·
2024/10/01

@진영 님, 밑에 @아이스블루 님이 댓글 남기신대로 얼룩소 서비스는 계속 된대요. 재정비 중이래요.

제가 쓴 생일글에 에디터님이 댓글 달아주셨어요.
https://alook.so/posts/E7t3x9Z

저도 한시름 놓고, 짬짬히 예전 글 읽어보면서 이런 글이 있었구나 하려구요.

아이스블루 ·
2024/10/01

윤신영님이 청자몽님 글에 댓글 달았어요~

진영 ·
2024/10/01

@아이스블루 
그래요?  파산 신청해서 언제 막힐지 모른다고 술렁거리는데...  정말인가요? 반가운 소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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