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4/03/18

@적적(笛跡) 님~ 안녕하세요^^
쑥 향기가 거기까지 났나요~~
가까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나눠 먹으면 더 맛있을텐데 그럴수 없으니 죄송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에스더 김 ·
2024/03/18

쑥전 보기만해도 군침이~ㅎ
한수 배우고 갑니다.
봄향기 느끼며 쑥 캐러 가야겠어요.

JACK    alooker ·
2024/03/18

와~ 쑥전~ @똑순이 님께서는 뭐든 1등이신거 같습니다.

나철여 ·
2024/03/18

잘 먹었습니다...👍

배우고
담아갑니다 쑥쉐프님~
쑥전 다음엔 쑥떡?
쑥떡쑥떡~~~^&^

동보라미 ·
2024/03/18

우와~~쑥전에 쑥이 진짜 많네요! *^^*
밀가루나 부침가루 반죽은 거의 안 보이고 쑥이 많이 보이니까 더욱 더 쑥맛이 진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
쑥떡도 쑥전도 쑥이 들어간 된장국도 좋아해요! 
똑순이님의 글에서 느껴지는 쑥의 향기가 봄소식이네요. ^^

리사 ·
2024/03/18

봄에 나는 쑥은 다 먹을 수 있나요? 
저도 내일 나가서 쑥 파는곳 있으면 조금 사다가 똑순이님처럼 전 부쳐서 먹어보렵니다 ^^ 

적적(笛跡) ·
2024/03/17

쑥전.... 쑥 향이 여기까지 나네요~
오늘 날씨는 엄청 쌀쌀하던데요

봄이 코밑까지 왔네요

쑥전은 먹어 본지가 너무 오래돼서 
보는 것 만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