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12/13
박지성 같은 경우는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일궈냈고,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16강을 경험한 축구인이기 때문에 박지성도 이름값이 높은 편이에요. 

하지만 박지성은 지도자로 경력을 쌓은게 없기 때문에 국가대표 감독을 맡기에는 무리가 따른다고 생각을 해요. 박지성 보다는 코치와 감독 경력이 풍부한 지도자가 국가대표 감독을 맡을 것으로 보여요.

근데 축구협회가 감독 선임을 제대로 해야한다고 생각을 해요. 언론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최용수 감독, 김학범 감독이 언급되었다고 하는데 외국인 감독도 역시 무시를 할 수 없는 것이죠. 안정환이 국가대표 감독이 된다는 설이 있었는데 안정환 본인이 아니라고 직접 언급을 했었죠. 안정환은 지도자 경력을 쌓는건 변함이 없다고 밝힌 상황이죠.

이제는 벤투 감독하고는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7
팔로잉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