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
2023/11/23

@진영 님,, 드뎌 해내셨군요. 정말루 수고하셨네욤.. 제 허리가 다 아플지경이예요.
땅에 잘 묻어두었다가 맛있게 드셔요.. 
그리고 요번에는  기가막히게 맛있었으면 좋겠어요. 기도하겠슴당..

진영 ·
2023/11/23

@콩사탕나무
콩사탕님은 12월 초,어머님이랑 자매들이 오손도손 김장 담그실 걸 생각하니 눈물나게 부럽습니다. 
저는 그저 해치웠단 생각이 강합니다.
후련하네요  ㅎㅎ

진영 ·
2023/11/23

@무냥무냥 
그러게요. 김장날은 수육에 막걸리죠.
근데 혼자 하다보니 점심도 제대로 못 먹었다는...ㅜㅜ

콩사탕나무 ·
2023/11/23

우와 고생하셨어요!! 올해 큰 일은 덜었네요^^ 
김장김치 맛있겠다!! 
백김치까지 도전하시나요?!! 

무냥무냥 ·
2023/11/23

@진영 우와 정말 맛나 보입니다
저 김치에 수육 한점 하며 막걸리 한잔 하면 하늘로 날아갈 것 같습니다 ㅎㅎㅎ

진영 ·
2023/11/23

@최서우 
중간중간 무도 큼직하게 썰어넣어야 하는데 잊어먹고 그걸 못했네요. ㅜㅜ

진영 ·
2023/11/23

@악담 
포기는 무의미합니다 배추가 작아 3포기 합쳐야 시중에 파는 것 1포기 될까.
그냥 되는대로 했습니다.

최서우 ·
2023/11/23

와~ 저 옆에 앉아서 생김치 쭉쭉 찣어먹고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악담 ·
2023/11/23

몇 포기ㅣ 하시는 겁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