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
2023/12/25

@진영 님,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죠? 진영님의 글을 보면 매일같이 활기가 넘쳐 보이고 해발 700미터 높이의 맑은 공기를 함께 마시는 기분입니다 ^^ 한 해가 또 이렇게 저물어 가네요~내년에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서 이곳에서 진영님이랑 함께 웃으면서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리사 ·
2023/12/25

@최성욱 님 외삼촌도 언젠가는 주변에 베푸면서 사시는 날이 있을겁니다 ^^ 저는 그냥 요즘 뭔 글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해서 한동안 쉬어야 할것 같습니다 ~ ^^ 
성욱님도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수지 ·
2023/12/25

@리사 님,, 글쓰기와도 밀당이 있는 것 같아요. 글쓰기는 독자도 있지만 나도 만날 수 있고,
지난 날도 돌아볼 수 있고, 위로도 받을 수 있고, 누구나 느끼는 감정을 공유할 수 있고,,
시간이 흐르면 또 생각나는 게 글을 쓰는 것이더군요..

여기서는 만남도 있지만 외로움도 있어요.  그래도 잘 견뎌보아요..

어쨌거나,,,  메리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