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
2025/01/02

@JACK alooker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얼마 안 남았다고 하니 마음이 급해지네요.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올해는 아프지 말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잭님도 좋은 에너지로 무탈한 한 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연하일휘 ·
2025/01/01

새해를 맞아 얼룩소에 들어오고, 마지막 공지를 보고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마지막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인사를 드려요.

마음이 힘들 때마다, 깊은 위로가 되어주신 잭님의 글들을 저는 잊지 못할것 같아요. 정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라요.

JACK    alooker ·
2024/12/31

@최서우 메일 주소는 tonnyryou@gmail.com 입니다.

최서우 ·
2024/12/31

@JACK alooker 잭님 저의 메일함이 문제가 생겨 잭님의 주소를 저장해놓은게 날라가버렸네요. 죄송하지만 다시한번 알려주시겠습니까?  혹시 몰라 저의 카톡 아이디도 남겨놓겠습니다. arkad999 입니다

수지 ·
2024/12/31

@JACK alooker 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 서 계시는 걸 보고 울컥했네요. 
어쩜 그렇게 한결같으실까.. 잭님은..

전 요 며칠 아버님 독감 수발하느라고 진이 빠졌어요. 
나이드신 부모님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모시는 분들의 정신력..  정말 존경스러워요.!!

오늘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 좋은 일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콩사탕나무 ·
2024/12/29

어머님이 다시 걸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잭님의 정성이 한 걸음을 떼게 하지 않았나 싶어요. 저마다의 관계가 평화롭게 지켜지길 빕니다. ^^

청자몽 ·
2024/12/29

그동안 잭님과 잭님의 반쪽님이 사람들에게 잘하셔서.. 여러 관계가 이어지고 있는듯 합니다 : )
오고가는 사랑이라구요.

추운 겨울 바람에 잔뜩 움츠러들지만, 잠시 바람 없는 큰 통유리창 앞에서 내리쬐는 볕은 따뜻합니다. 저를 스쳐간 찬 바람과 따뜻한 볕 같은 많은 존재들에게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이제 많이 좋아지셔서 다행입니다.
올해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에 이어지는 글까지.. 늘 그렇듯 감사합니다.

사과나무씨앗 ·
2024/12/29

@JACK alooker 님께서 많은 분들께 존경받는 모습을 보면, 제갈루커님께서 많은 얼룩커님들께 얼마나 많은 사랑을 베푸셨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선물을 많이 받으셨지만, 사실 저와 얼룩커님들께 소중한 선물🎁 같은 분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와 얼룩커님들께 많은 위로와 격려주셔서 더욱 힘내어 글쓰고 살아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JACK    alooker ·
2024/12/28

@최서우 님 감사합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최서우 ·
2024/12/28

@JACK alooker 잭님 글 읽으면서 어머니의 한걸음 떼시는 부분에서 감동이 전해져 눈물이 맺힙니다. 어머니께서 건강해지셔서 너무나 다행입니다 고생하시는 가족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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