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를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현재에 어쩔 수 없이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의 집에 방문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지요. 그때 마스크를 계속 하고 있으면 몇몇 분들은 "나는 코로나 안 걸렸으니 마스크 벗으셔도 되요" 하고 이야기 하실때가 있습니다.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는게 실례가 될까봐 마스크를 벗습니다. 이말이 잘못된 발언은 아니지만,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보면 주인분은 코로나가 걸리지 않았더라고 방문한 손님이 코로나에 감염되어 있다면 서로 서로 마스크를 쓰면 혹시나 모를 전염을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주인도 마스크르 쓰고 방문한 손님도 마스크를 쓰면 2중으로 전염을 예방할수 있으니까요. 이처럼 자신의 집에 방문한 손님이 마스크를 벗지 않는 것을 시각을 조금만 달리하면 이해 할 수 있든이 코로나에 걸렸다며 상대방에게 침을 뱉는 행동을 자신이 당한다면 기분이 어떨까 생각해보면 너무 기분 나쁘고 불괘한 행동인걸 인지할수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