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4/09

@아들둘엄마 님~ 안녕하세요^^
비빔밥 좋아 하시나봐요ㅠ
제가 올린 음식 드시고 싶다고 하신분들 다 가까이 살면 좋겠어요.
제 손으로 만들어 나눠먹으면 좋을텐데ㅠ
감사합니다.
남편이 맛있다 하면 진짜 맛있었나봐요ㅎㅎ

똑순이 ·
2023/04/09

@강부원 님~안녕하세요^^
어제 남편한테 약이다 생각하고 먹으라고 했더니 약 아니고 풀이다고 했지만 저는 봄나물은 약이 될 것 같아요^^
가까이 사시면 좋겠습니다ㅠ

똑순이 ·
2023/04/09

@연하일휘 님~안녕하세요^^
일휘님~식당 이요ㅎㅎㅎ
그냥 집에서 소소하게 밥 하는 것으로 만족 합니다.
감사해요~~~^^
남편도 한 그릇 뚝딱하고 운동 갔습니다.
조로는 괜찮지요??

연하일휘 ·
2023/04/09

똑순이님은 식당차리셔야할 것 같아요........식당 차리면 저 자주 갈것 같습니다. 개업 예정 있으신가요?ㅎㅎㅎㅎ 와, 사진만으로도 색감이 너무 예뻐서. 눈으로 먹고 입으로 먹는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알 것 같네요:)

똑순이 ·
2023/04/09

@리아딘님~ 안녕하세요^^
맛있었습니다.
봄 나물이 상큼 했어요.
가까이에 살면 다 드리고 싶네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