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11/20

진영님아~~~~~
집에서 고구마 혼자 구워먹지 말고
올리소~~~
나 자전거 타러 또 이동할라구요
발 조심하구
어디 다치지 말구
진영님아~~~~~~~~~~~~항상 사랑한당^^

달빛소년 ·
2022/11/19

병원에 그래도 꼭 한번 가보세요. 많이 다치신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연하일휘 ·
2022/11/19

파상풍주사 맞으셨나요??ㅠㅜ못에 찔리면 우선 주사 맞으라고 하더라구요.......혹시라도 더 심해지지 않게 병원 꼭 다녀오세요!! 으아....진짜 아프실 것 같아요...!!! 괜찮으신가요ㅠㅠ

JACK    alooker ·
2022/11/19

무탈하게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얼룩커
·
2022/11/19

아니 나 없는 동안 다치믄 반칙이잖아...
다치지 말기다...많이 붓지는 않았어?

얼룩커
·
2022/11/19

서방님 혼좀 나자....아니 지대루 치워 놔야 하는거 아녀..
괜찮어? 약 발랐어? 딴데는 괜찮어?

큰일로 번지지 않아서 다행이군요. 최근에 저도 몸이 아프고 나니 건강이 정말 얼마나 소중한 자산인지 다시한번 깨닳게되었습니다.
무탈하셔서 다행입니다.

수지 ·
2022/11/19

못이 준 교훈,, 저도 아로새기고 갑니다. 저도 요즘 일상의 감사를 일부러 생각하며 살고 있답니다.

동보라미 ·
2022/11/19

에구구,,, 진영님 ㅠㅠ 어머나,,, 어떡해요. 못에 찔리셨군요. 깜짝 놀라셨겠어요.
깊게 박혔으면 진짜 큰일날 뻔 하셨네요. 꼭 병원에 가셔서 치료 받으시고 약도 꼭 드세요. 진영님 말씀처럼 위험은 항상 우리 주위에 도사리고 있네요. ㅠㅠ
저도 늘 조심해야겠어요. 얼른 나으시길 기도할게요. ♡

두기 터래끼 ·
2022/11/19

파상풍 주사 꼭 맞으세요. 저희 아버지도 못에 질려서 바로 병원가서 주사 맞았어요. 그뒤로 고양이 한테 물려서(집안으로 새끼 고양이 데리고 이사오는 바람에) 혹시나 하고 병원갔더니 광견병 주사랑 파상풍 주사 맞으라고 해서 파상풍은 맞은지 얼마 안되서 광견병 주사만 맞으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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