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의식 ·
2024/04/07

첫 책을 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책은 결과라기보다 과정이고, 끝이라기보다 시작이란 말이 와 닿네요. 몇권 더 내시면 설레는 마음도 사라집니다.  그러나 '첫마음'은 변하지 않으실 분같네요. 거듭 축하드려요~

@천세곡 에고 넘 감사드립니다 ㅠㅠ 제가 참 복이 많은 사람이었네요. 

@동보라미 잘 지내시죠? 그러게요. 계속 오만 가지 생각 속에서 허우적대는 나날들입니다. 정말 감사해요. 

@강부원 에고 ㅠㅠ 제가 드린 것보다 받는 게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이 부족하기만 하네요.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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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보라미 ·
2024/01/30

우와~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현안님 이제 아이 셋 엄마가 되셨네요~ ^^
진짜 사람 아이 둘과 책 아이 하나~ 
정말 자녀를 낳은 것과 같은 느낌이 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상상을 해봅니다. 
저는 아이를 낳은 경험도, 책을 출간한 경험도 없어서 막연하지만요,,, ㅎㅎ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정말 뿌듯하실 것 같습니다. *^^* 
꼭 읽어볼게요~~^-^/

천세곡 ·
2024/01/30

현안님! 아니 작가님! 진짜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제가 다 마음이 기쁘네요. 생각 같아서는 제주도로 달려가 책에 싸인 받고 싶을정도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제목부터가 읽지 않을 수 없는 책입니다. 표지도 너무 잘 나왔고요.

앞으로 더 유명해지시면 저 잊지 마시고요... :)

@실컷 늦긴요! 전혀요! 기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콩사탕나무 핑크라니.. 그러게 말입니다. 저는 사실 핑크, 레이스 같은 것과 거리가 먼 사람이었는데...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핑크를 선택하다니 ㅋㅋㅋ 너무나 감사해요!!!!

@전경애(쥬디샘) 드디어 해낸 걸까요? 흐흐 넘 감사합니다!!

쥬디샘 ·
2024/01/26

축하드려요
드뎌 해 내셨군요
꼭 읽어보겠습니당^^

콩사탕나무 ·
2024/01/25

@박현안 와!!! 핑쿠핑쿠한 표지가 영롱합니다!!^_^
표지 속 연필을 쥐고 뭐라도 당장 쓰고 싶은 맘이 들 것 같은데요?!!^^
내가 쓴 글이 한 권의 책이 되어 나오는 기분이 어떨까 상상이 안 됩니다. 
고생많으셨고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_^ 
책은 꼭 읽어 보겠습니다!!!!!

실컷 ·
2024/01/25

이런이런.. 소식이 늦었네요. 현안님. 제가 더 기쁩니다. 현안님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움다후 넘 감사드립니다. 이름 아래 페미니스트라는 글자가 눈에 띄네요. 저도 페미니스트입니다. 반갑습니다.

@나영 믿고 본다는 말에 잠시 멈칫 합니다. 넘 감사드려요. 또 뚜벅뚜벅 써나가야지요.

@나철여 몸은 좀 어떠세요? 제가 얼룩소를 자주 못와서 괜히 죄송스럽네요;;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클레이 곽 에고 정말 감사합니다. 결국 실명으로 냈어요. 실명이 어쩌면 가장 저다운 이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빅맥쎄트 현안빠라고 선언하셨던 글이 문득 떠오르네요. 사인이 아직 없는데 사인회라뇨;; 이름 석자 그냥 쓰면 될까요;; 늘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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