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결 ·
2023/07/30

제 딸도 연어 좋아해서 어제 연어 회덮밥을 먹었습니다.  저 역시 연어 좋아하는데, 위에 사진 연어가 참 도톰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최서우 ·
2023/07/30

연어 ~ 오늘 저도 먹었걸랑요!!!! 

소금빵 ·
2023/07/30

와,,, 연어가 엄청 두툼하네요!?
저는 오늘 코스트코에서 연어회를 봤었는데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양이너무많아서
한번에 다 못먹을거같아서 못샀거든요ㅠㅠ
냉동보관해놓고 먹으면되는거였군요!!?
저는 왜 당일에 다먹을생각을했는지......
다음에가면 꼭사와야겠어요!

·
2023/07/29

저는 연어는 무조건 초장에찍어먹어요!!
사진보니 연어땡기네요~~ㅎㅎ

story ·
2023/07/29

@똑순이 ㅎㅎ
너무 웃기셔가지고 지금 폰 보면서 혼자서 빵~빵~~웃음보가 터져버렸습니당ㅋㄷㅋㄷ
이 맛에 얼룩소 하지요.
아무 조건 없이,아무 이유 없이 그냥 웃을 수 있는 
이곳이 참 좋네요~
편안한 휴식되세요~♡-♡

똑순이 ·
2023/07/29

@story 님~ 우리 아직 만나지도 않았는데 서로 대접 하겠다는 아름다운 모습 입니다.
나이가 많은 사람은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
실천하고 싶습니다ㅎㅎㅎ
행복한 밤 보내세요^^

story ·
2023/07/29

삼겹 목살 ~콜~~^~^;;
부드러운 소고기 제가 대접해야지요.
^~^
괜시리 군침도네요.
히힛~ㅎㅎ

똑순이 ·
2023/07/29

@story 님~ 저도 오로지 남편을 위해 준비 만 합니다.
저 삼겹살 이나 목살 좋아합니다.
우리 나중에 언젠가 만나면 부드러운 소고기 먹읍시다.
제가 살께요~~~^^

story ·
2023/07/29

오늘도 정갈한 한상이 차려졌네요.
먹음직스러운데 먹을 줄을 몰라서요-.-;;저는 회는 안 좋아해서 그냥 요즘은 육고기가  좋더라고요 ㅎㅎ

똑순이 ·
2023/07/29

@클레이 곽 님~ 33.4 도 여도 무척 덥습니다.
저는 여름이 겨울보다는 좋아요.
더위를 잘 견디는 편입니다.
그래도 체감온도 45~47 은 좀 어렵겠다 생각이 드네요ㅠ

똑순이 ·
2023/07/29

@목련화 님~ 힘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