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6/18

@러버스 님~ 저도 제 아이들을 키울때는 저렇게는 못 했습니다ㅎㅎ
손주들 이라고 조금 신경을 쓰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러버스 ·
2023/06/18

우와~~역시 베테랑의 느낌이~~ 
저는 어린 아이들 둘키울때 정말 몸도 바쁘고 마음도 바쁘고....힘들고...ㅜㅜ
저렇게 이쁘게 차려서 밥을 준적이 있었나싶어요...;;;;;
똑순이님의 여유로움~ 두강아지들의 귀여움~ 행복이 가득한 집 같습니다~~^^

똑순이 ·
2023/06/17

@클레이 곽 님~ 강아지들 보면 제가 힘을 얻고 옵니다.
이제 집에 도착했어요.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6/17

@리아딘 님~ 이렇게 차려줘도 밥을 잘 먹지 않아서 오늘 제가 좀 웃겨 주었네요.
그랬더니 밥을 다 먹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2023/06/17

법상을 도시락으로 꾸민 아이디어는 정말 좋습니다. 딸이 또 강아지들을 낳아서...그 강아지들 보면 얼마나 행복하실까요...그 행복 오래도록 꼭 붙잡고 사시길...주님이름으로 

리아딘 ·
2023/06/17

밥상이 너무 푸짐하네요~~^^
아이들이 부러워요~^^

아들둘엄마 ·
2023/06/17

@똑순이 네 너무 멀쩡해서 하하하하 저도 제 체력이 너무 놀라서 하하하하 홈트 9개월차 무시 할게 못되네요 ㅋㅋㅋ 이러다가 국가대표 되겠어요 ㅋㅋㅋ 하하하하

똑순이 ·
2023/06/17

@아들둘엄마 님~ 네 자전거로 서울에서 경기도 까지 갔다고 해서 놀랐습니다ㅎㅎㅎ
아픈데가 없다고 하시니 마음이 놓입니다^^

아들둘엄마 ·
2023/06/17

@똑순이 저 어디 아픈데 없는데요?? 자전거로 경기도까지 간거때문에 물어보시는거에요?? ㅋㅋㅋ 전 지금 너무 말짱해요 ㅋㅋ 하하하하하 정말 체력이 보통이 아닌듯해요 저 ㅋㅋㅋ 언제든지 불러만 주시면 ㅋㅋ 달려가서 맛난거 먹고 싶어요 ㅋㅋㅋ

똑순이 ·
2023/06/17

@아들둘엄마 님~ 몸은 괜찮으신가요??
진짜 언제 만나서 맛있는것 먹기로 약속 합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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