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
2023/05/07

@똑순이 만나기로 했다구요?? 10년후에요?? 어머나?? 누구누구요?? 저도 끼워주세요 ㅋㅋ 어머나 10년후라 ㅋㅋ 너무 너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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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7

@똑순이 네 똑순이님..앞으로 비밀창고를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비밀창고가 아닌셈이네요..ㅎㅎㅎ

똑순이 ·
2023/05/07

@클레이 곽 님~ 그럴 수 있죠.
저도 핸드폰 으로 글을쓰고 컴퓨터는 잘 모릅니다.
얼룩소에 들어오면 위에 돋보기 모양이 있죠.
거기에 똑순이비밀창고 치고 이동 누르면 제가 쓴 본글 만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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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7

@똑순이 제가  블로그도 잘모르고 , 해시테그도 잘모르다보니 그런 오해를 했습니다. 어제보다는 기온이 내려갔지만 여전히 더워요. 그런데 살만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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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7

첨애 똑순이님 블로그가 "똑순이의 비밀창고 "라고 되어있어서 참...신기하다 생각했어요. 왜 비밀창고일까 하고요. 그런데 오늘 보니 그것이 각종 요리들로 이루어진 레시피창고겠네요.. 저도 남자지만, 부군은 복이 너무 많으신분이네요. 12첩 반상를 받으시면서 항상 하는 말이 "먹을만하다"라뇨...제가 똑순이님이었으면 많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긴 세월을 싸워 이기신 그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달리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불가능하고, 그저 고생했다고 말씀드리기엔 너무 형식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섬겨주셔서. 

똑순이 ·
2023/05/07

@정요 님~ 안녕하세요^^
파김치 볶아 먹으면 맛있습니다.
이사는 하셨나요??

똑순이 ·
2023/05/07

@피아오량 님~ 저는 파김치 볶는것에 먹고 남편은 양파랑 스팸 볶는것에 한 그릇씩 먹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5/07

@빵이뽕이 님~그니까요ㅎㅎ그때는 힘든 줄도 모르고 그렇게 했네요.
지금은 힘 들어서도 못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