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5/08

@콩사탕나무 님~ 안녕하세요^^
오늘 진짜 바빴습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ㅎㅎ
어제는 먹을 만한 반찬이 없었는데
그렇게 평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콩사탕나무 ·
2023/05/08

연휴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똑순이 님^_^ 
저런 밥상을 매일 차려준다면 전 엎드려 매일 절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별 반찬이 없어도 집밥에 길들여진 것인지 자극적인 음식이 입에 맞지 않더라고요. ;; 
불만 없이 남편분이 드시고 싶은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을 먹는 똑순이님을 보며 생각이 많아집니다. 
월요일이네요. 좋으시죠?!! ㅎㅎ 
활기찬 하루 보내셔요!^_^ 

아들둘엄마 ·
2023/05/07

@똑순이 오늘 못자요 전 ㅋㅋㅋ 너무 설레여서 ㅋㅋ 10년후일인데 벌써부터 설레이다니 ㅋㅋㅋ

똑순이 ·
2023/05/07

@아들둘엄마 님~너무 설레여서 안그래도 불면증 있으신데 잠 설치지 말고 푹 자기를 바라요^^

아들둘엄마 ·
2023/05/07

@똑순이 그럼요 우린 언젠가 만나게 되어있네요 ^^ 그날을 기약하며 ㅋㅋㅋ

똑순이 ·
2023/05/07

@아들둘엄마 님~세월은 빨라요^^
그쵸~~~~^^

아들둘엄마 ·
2023/05/07

@똑순이 저도 설레이네요 이게 무슨일이래요 ㅋㅋ 우와 ~~~~

똑순이 ·
2023/05/07

@아들둘엄마 님~ 당연하죠ㅎㅎ
아직 정해진 것은 없으나 남편한테 허락도 받아 놨어요ㅎㅎㅎ
한참 설레였네요^^

아들둘엄마 ·
2023/05/07

@똑순이 만나기로 했다구요?? 10년후에요?? 어머나?? 누구누구요?? 저도 끼워주세요 ㅋㅋ 어머나 10년후라 ㅋㅋ 너무 너무 기대가 되네요 

똑순이 ·
2023/05/07

@아들둘엄마 님~ 10년 후에 한번 만나기로 했어요 ㅋㅋ
내가 5년 후에 만나자고 했는데 ㅋㅋ
그때 제가 제일 왕 언니니까 대접 할 겁니다.
그전에라도 광주 오시면 댓글 주세요^^
광주에서 가까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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