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
2023/12/05

오~ 얼마전 '미혜'라는 닉넴이 혹시 그 얼룩커일까 싶었는데 섬넬 보고 아니겠지 했다가
지금 바뀐 섬넬로 확인을 하네요. 미혜님, 어서 오세요~반갑습니다.  오늘은 루시아님도 보이고 낯익은 미혜님 모습도 보니 가라앉았던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 듯 하네요. ^^ 

미혜 ·
2023/12/05

@bookmaniac 매냑님이 계시기에 가능한 일이네요. 언제와도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주는 못 와도 친정같이 생각날 때 편히 들르겠습니당^^♡

bookmaniac ·
2023/12/05

좋은 날이네요 ^^ 미혜님도 베리베리 웰컴입니다!

미혜 ·
2023/12/05

@진영 진영님 오랜만이에요~ 쭉 다른 이름으로 가고 싶었지만 티가날 듯 하네요. 예전만큼 자주는 못 와도. 가득찬 걸 비우고 온 만큼 가끔씩이라도 활동 이어갈게요.
이제 진영님이 얼룩소 지킴이시네요.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

미혜 ·
2023/12/05

@루시아  루시아님 글 반가워요 어디에서 봐두^^

루시아 ·
2023/12/05

아니, 이게 누구야! <그대가 온다> 제목처럼 그대가 왔군요! 
환영해요~~ 🤗🤗

미혜 ·
2024/01/04

@수지 수지님 안부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잘 지내느라 바쁜 거 같아요. 자주 못 오지만 가끔씩 들를게요. 이곳에 부채감을 오늘의 글로 떨쳤으니. 조금은 더 편히 올 수 있을 거 같아요^^

미혜 ·
2024/01/04

@story 스토리님 글에도 댓을 남긴 적이 있어요. 가끔 스토리님 보러 들어 왔었거든요^^  전 잘지내고 있어요. 바빠서 자주 못 오지만 가끔 오고 싶을 때 들리면 놀러갈게요~♡

수지 ·
2023/12/31

@미혜 님,, 잘 지내시나요?
어느새 2023년 마지막날이 되었네요. 별일있으신건 아니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는 자주 뵈어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가족 모두..!!

story ·
2023/12/14

🙄어머나~!!!
혹시나 했는데 ...
정말 맞네요.
푹~잘 쉬었다가 오신거 맞죠?
너무 반갑네요.
미혜님 글을 보니 옛날 날새며 글적던 예전 생각이 많이 납니다.
진심 반ㄱㅏ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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