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6/26

@콩사탕나무 님~ 안녕하세요^^
바쁘신데 죄송하게 합평을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속 한이 있어서 절대 비교하지 않고
두 딸을 키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평생에 한번 3억 중 1등을 하는 바람에 
그리 되었네요ㅎㅎㅎ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재재나무 ·
2023/06/26

떡국편에서 엄마가 똑순이님을 때린 장면이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저희 어머니도 시집살이 고통을 가끔 저에게 해소하고는 했거든요. 지금은 그런 마음조차 이해합니다만 비슷한 환경이라 똑순이 어머님의 마음이 이해 되었어요... 

똑순이 ·
2023/06/23

@박현안 님~ 안녕하세요^^
바쁘신 와중에 제가 쓴 글을 읽어주시고 합평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것을 글 쓸때 반영 할려고 생각을 합니다만 우물안 개구리 같이 적용을 못 하니 속상하네요.

그래도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6/16

@신수현 님~ 안녕하세요^^
가슴에 한이 맺혀서 잊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똑순이 ·
2023/06/16

@칭징저 님~ 감동적이라고 해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힘이 납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칭징저 ·
2023/06/16

감동적이네요. 모든 것을 이겨내고 지금 여기까지 온 똑순이님 정말 대단합니다.

신수현 ·
2023/06/16

똑순이님 작년에도 할아버지가 차별하셨다는글을 본거 같아요. 그때는 아들을 중요시한 시다였지만 지금 딸을 중요시하는거 같아요. 그러한 차별을 겪어도 자녀분들을 사랑으로 키우신 똑순이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