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2/09/07

축하해요 청자몽님~~
이제 드뎌 넘나들 수 없는 존재가 되었어요
므찜니다요

청자몽 ·
2022/09/06

@최서우 님,

ㅠㅜ 힝.. 부끄럽습니다 ㅜㅜ. 고마워요.

최서우 ·
2022/09/06

대단하십니다. 디테일 최강 이십니다!

청자몽 ·
2022/09/05

@콩사탕나무 님,

과찬이십니다! 멋찜 뿜뿜.. 작가님!

3개 중에 하나랑 닉네임이랑 더해버리심 될거 같은데요 ㅎㅎ. 가장 대중적인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일까요?
왜 중독되는걸까요? 신기한 곳입니다.
오늘도 잠이 zzz. 비와서 그런가 에고.. 답달고 잘듯. 자꾸 오타를 냅니다. 잘 자요. 낼도 좋은 하루되요.
.....
@톰리 님,

오셨어요? 아닙니다. 역시 과찬이십니다. 걍.. 겨우 몇줄 쓴;; 부끄럽습니다. 톰리님도 멋진 작가십니다.
애정은.. 흠. 애증일까요? 차마 쓰지 못하고 보기만 열심히 한거 같은데. 며칠전부터는 보기도 싫어져서 ㅎㅎ.

또 우울이 올라오는건가? 에휴.. 한숨이 납니다. 기분은 늘 롤러코스터를 탑니다 >.<

늘 응원합니다.
....
@에스더맘 님,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그냥저냥 떠다닙니다. 파도에 쓸려 저 멀리 갔다가 다시 왔다가, 그렇게 다닙니다.
.....
@JACK alooker님,

늘 감사합니다. 과과과찬이십니다. 분석은 ㅠㅠ 멋준님 글 정도 되야 ㅠ 분석력 소리 해볼 수 있을듯 합니다 ㅜ.

콩사탕나무 ·
2022/09/05

청자몽님 역시!!👍👍
얼룩소 리포터로 임명합니다! ㅎㅎ

안그래도 갈무리, 저장소, 서랍장 같은 태그가 다 품절되어 뭘로 하나 나도 정해야하나 하고 있어요. ^^
저도 요즘 얼룩소 사용량이 젤 많을 듯 싶습니다.
이 불편한 얼룩소에 중독된 이유가 뭘까요?!!🤣
오늘도 편안히 주무셔요!! 굿나잇🌙

톰리 ·
2022/09/05

제갈님^^ 저두요~ 무서버ㅎ
청자몽님의 분석력과 해석 능력이 나날히 발전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유튜브를 이긴 얼룩소의 활동이 눈에 띄네요. ㅎ
그만큼 청자몽 동기님이 여기 얼룩소의 애정이 남다르다는걸 알수 있었네요~ :D

에스더맘 ·
2022/09/05

청장소님 대단합니다.
저는 아직 얼룩소 기록하는데 필요한 기능들을 모르는게 참 많구나 생각이 드네요.
저는 아직 외딴섬에 홀로 떠있는 느낌이랄까~~
이집 저집 찾아다니며 좋아요.
댓글로 노크하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ㅎ

JACK    alooker ·
2022/09/05

우와~ 청자몽님 분석력이 무서워지려 합니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