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8/01

@콩사탕나무 님~ 와~~~이런 극찬을 듣다니요^^
별것 아닌일로 이런 칭찬을 들어도 될련지요. 존경한다고 하시니 부끄럽습니다.
제가 이번 주는 또 죽음의 주 입니다ㅎㅎ
아이들 방학이라서 밥 먹이는것이 제일 힘드시죠ㅠ
시간은 흐르니 금방 지나가겠죠ㅠ
제가 힘 나눠 드릴께요.
힘내요~~~~^^

똑순이 ·
2023/08/01

@목련화 님~ 쇼파에 앉아 있는데 일어나기가 싫으네요 ㅠ
얼룩소에 글도 읽고 댓글도 써야 하는데
엉~~ 엉

똑순이 ·
2023/08/01

@목련화 님~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는 죽음의 주 입니다.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9시가 넘어야 끝날것 같아요.
날씨가 더워서 힘이 빠지는데 목련화님이 응원 해 주니 힘내서 씻고 나올께요 ㅎㅎㅎ

똑순이 ·
2023/08/01

@최서우 님~ 그러죠.
저는 받을때는 미안하고 줄때는 행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8/01

@아쿠아마린 님~ 부족한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칭찬 해 주셔서 춤을 춰야 할것 같네요 ㅎㅎ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l
·
2023/08/01

베푸는 사랑을 실천하시는 똑순님 짱짱이세요!

아쿠아마린 ·
2023/08/01

@똑순이  ㅎㅎ 똑순이님~^^ 저 역시 뭐 만 보면 어 ~ 저건 누구주면 진짜 좋겠다 ! 
아이구 이런 이런걸 나에게... 그럼 나는 뭘로 보답하지 하며 꼭 은혜를 배로 보답하고 싶어하는 성격이라 똑순이님의 이 아름다운 모습이 너무도 좋으네요!
이런 분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 얼룩소에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