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디샘 ·
2024/06/06

@살구꽃 맘써주셔서 감사해요 노력해 보겠습니다

쥬디샘 ·
2024/06/06

@재재나무 신경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내보겠습니다^^

진영 ·
2024/06/03

@재재나무 
아, 오셨었군요. 고모댁이(맞나?) 이곳이라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솔직히 저는 너무 첩첩산중이라 놀랬고 나중에 여기 들어와 살아야지 했을 때, 흥. 그런 일은 절대 없을거야. 하고 속으로 생각했지만 지금는 결국 여기 살고 있네요 ㅜㅜ

재재나무 ·
2024/06/03

@쥬디샘 그런 일이 있었군요. 참, 무례하네요. 글벗들에게 위로 받고 힘내시길요...

@진영 작년 가을에 갔던 정선이 훅 지나갑니다!!

살구꽃 ·
2024/06/02

진영님 댓글 보다가 @쥬디샘 에어북 후기도 읽게 되네요.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저라도 빈정상했을 것 같아요. 한동안 글이 없기에 궁금했습니다. 다시 연결이 되어 글쓰기의 동기부여가 되길 바랍니다. 

진영 ·
2024/06/01

@쥬디샘 
아닙니다. 저라도 속이 상해서 다시는 얼룩소에 들어오고 싶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무슨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고...  
그러나 좀더 기다려 보셔요. 공모전 끝났으니 다시 책 내자고 연락하지 싶습니다.
다시 와 주셔서 감사하고 꼭 애어북 만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쥬디샘 ·
2024/06/01

@진영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속이 좁은거겠죠 ㅠㅠ

진영 ·
2024/06/01

어머, 그런일이 있었군요.
확실히 얼룩소가 예의에 어긋났군요.
의욕이 떨어질만 했을것 같습니다.
필리핀 살아보기 연재였던거겠죠?
에어북에서 @쥬디샘 님 글을 다시 만났으면 좋을 뻔 했습니다.
다시 마음 가다듬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길 바랄게요.~

쥬디샘 ·
2024/06/01

@진영 포인트는 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에어북 관련 마음이 많이 상했답니다
메일로 계약서까지 쓰고 2주뒤 갑자기 중단을 알리더군요 
이유인즉 사실확인이 안된글이고 수정사항이 많다고 그래서 다시 질문했지요 수정하라면 할것이고 사실확인도 가능하다고~ 그래도 다시 나중에 공모전 끝나면 얘기하자더군요 다시 하고 싶은 욕구가 확실히 떨어지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바쁘기도 했지만 눈 아플때도 이악물고 썼던 나의 글들이 쓰레기 취급받는듯 허망해졌어요 ㅠㅠ

진영 ·
2024/06/01

@쥬디샘 
아이고 이게 누구십니까. 너무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왜 글이 쓰고 싶지 않으셨을까요?
저도 요즘 많이 띄엄띄엄합니다.
맥이 좀 빠졌달까요.
이제 포인트도 없앤다 하니 떠나는 글벗들도 있으실 것 같고 싱숭생숭하네요.
@쥬디샘 님 다시 오셔서 글 올려주세요. 언제나 기다리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리고 자주 뵙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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