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
2024/04/15

막내는 야채를 식물이 불쌍하다며 먹지 않네요. 벌써 사춘기인지 친구들과 문자 메세지 나눈 것도 아빠에게 보여주려 하지 않고 폰 비번을 따로 걸어두고~ㅎㅎ
벌써부터 독립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재재나무 ·
2024/04/15

쑥전은 처음 봤는데, 도전해보고 싶네요^^

에스더 김 ·
2024/04/15

가족들과 봄 나들이 제대로 했네요.
쑥전 맛있지요~ ㅎ ㅎ ㅎ
군침돕니다.
올해는 아직 쑥종류 음씩들은 맛보지 못했네요.
글과 사진속에 행복한 봄내음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행복한 봄날 되셔요.
사랑합니다~ 💜 💜 💜 

SHG(엄마) ·
2024/04/15

봄 아니랄까봐 온통 초록초록하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쌍쌍바 메로나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하하하!

진영 ·
2024/04/15

냉이를 안다구요? 나도 아직 잘 구별을 못하는데. 
사실 진짜 냉이는 별로 없고 지칭게거나 냉이 사촌들이죠. 물론 그것도 다 먹는거지만 냉이 같은 향이 없더군요.
아, 나도 쑥전 해먹을까.
발목이 나아야 움직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