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
2023/05/30

@클레이 곽 
와~ 이 노래 정말,  들어가보니 흑백이고 노래소리는 잘 들리지 않네요. 그래도 명현숙 배우 너무 신선했어요. 전 이노래에 이 향기는 첫사랑 그 자체죠.  낭랑 18세의 떨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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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세상에 껌 종이로 한글공부하겠네요...전 요즘엔 안나올지 모르는데..라일락껌으로 부탁합니다. 라일락.~~첫사랑 맺어준 못잊을 향기~~ ...https://www.youtube.com/watch?v=NTjrLvAFWtQ

살구꽃 ·
2023/05/24

@feeljakim 
포장지 하나에 적힌 글 하나로 내 마음이 움직여요. 
게다가 달콤한 맛까지 더해지면 
옆에 좋은사람한테 껌하나 건네고 싶겠지요? ^^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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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

와! 껌 진짜 오랜만이네요~ㅎㅎ
포장지로도 기분을 나타낼 수 있군요ㅎㅎㅎ

살구꽃 ·
2023/05/23

@리아딘 
쥬시후레쉬 맛은 여전해요. 스피아민트 흰색도 있었는게 그건 사지 않았어요. 
시엠송은 정말 강력하게 기억에 남네요. 저도 한 소절 들으면 절로 따라나오네요 ^^

살구꽃 ·
2023/05/23

@나철여 
왓~~써니행님, 껌 쫌 씹어 본 언냐였어요? 쎈언니 좋아여~
영화 '써니'가 생각났어요. 허허헣 ~ 
저는 오늘 괴산 시동생네 갔다가 좀전에 왔어요.  마이 피곤허네유~ ^^;; 

살구꽃 ·
2023/05/23

@이재경 
아주 사소하지만 전혀 사소하지 않은 글, 
-당신은 소중합니다/ 이 껌을 혹시 육아로 힘든 나경맘께 말없이 웃으며 슥~
건넨다면 깜찍한 감동이라도~ ^^*
-기쁜소식/ 
-당신은 미인입니다/ 도 있어요~ ㅋ 

리아딘 ·
2023/05/23

전 쥬시껌 씹고 싶어요~요샌 스피아민트는 없나보네요..
CM송이 머릿속에 맴도네요~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나철여 ·
2023/05/23

내 댓글에 통장모임 간다고...통장모임 후 올라 올 글을 기대하면서... 껌 쫌 씹어본 행님입장에서 보니ㅋㅋㅋ...껌값이라는 말도 옛말...좋은사람 되고싶은 이유도 생김...만나면 나눠줄거죵~~~^♡^

이재경 ·
2023/05/23

저도 요즘 껌을 사먹은지 정말 오래됐는데
이렇게 문구가 적혀있는거 너무 좋은거같아요ㅎㅎㅎㅎ
사소한거지만 껌을 먹다가 우연히 문구를 보면 기분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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