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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연하일휘 건강하시죠??? 건강하시면됩니다. 저도 요즘 통 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연히 들어왔다가 연하일휘님의 답글을 보고 기뻤습니다. 그렇게 이해해주셔서 참 감사해요..

연하일휘 ·
2024/04/05

@진영 진영님, 진영님♡ 한동안 못 들어오는 사이에 진영님의 댓글이..!! 감사해요..!!ㅠㅠ 이런저런 일들이 겹치다보니....글을 쓸 엄두도, 생각도 내지를 못했어요...ㅠㅠ 보고싶었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저 완전 감동...!!

연하일휘 ·
2024/04/05

@클레이 곽 저 너무 늦게...돌아왔지요?ㅠㅠ클레이곽님의 댓글을 읽으며, 딸 있는 아버지의 마음을 듬뿍 느꼈답니다!ㅎㅎㅎ다시금 돌아와 사과 댓글을 뒤늦게 보며 오히려 제가 죄송스러워졌어요ㅠㅠ 그리고 같이 욕하고 화내주시기를 바라며 쓴 글이니! 화를 내 주셨다면 제 의도는 달성...?ㅎㅎㅎㅎ

진영 ·
2024/03/30

죽었는가벼...  흑흑흑 

진영 ·
2024/02/23

못 찾겠다 꽈꼬리 꾀꼬리..
살았는지 죽었는지 글 좀 올려 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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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연하일휘 님!! 아래 저의 댓글이 너무 무례했습니다. 그 댓글을 수정하려다가 이미 댓글을 보았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씁니다. 표현중 연하일휘님에 대한 평가자체가 바뀔려고 한다는 표현까지 써버린것은 제가 너무 심한 표현을 했습니다. 죄송해요. 요며칠 이 댓글이 마음에 계속 걸려서 다른 일을 못할정도 였어요.사람이 말조심 글 조심해야하는데..너무 주제를 넘은 충고를 했습니다. 어련히 알아서 잘 끝내셨는데...미안합니다. 아직도 제가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자유를 침해하고 사고를 강요해서 죄송합니다.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재나무 ·
2024/02/08

무례하고 나쁜사람이네요. 잘 끊어내셨어요~^^

수지 ·
2024/02/08

에궁.. 그 남자도 곁에 다 떠나고 없으니 생각난 사람이 연하님이었나보네요. 
술먹고 거짓말 하는 남자는 아마 여러 여자 울릴 겁니다.

별일 없으셨쥬? 오래간만입니다.
@연하일휘님의 분위기가 묻어나는 글을  만나니 반갑네요.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는 오래오래 좋은 인연으로 남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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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술먹고 전화하는 남자는 볼 필요도 없이  무조건 정리해야합니다. 이 사람 에 대한 이야기로 멘하일휘님에 대한 평가자체가 바뀔려고 하네요.진중하지 못한사람으로...평상시의 글과는 전혀 맞지 않는 분으로요. 만나는 모든 인연을 전부 다 잘 대해줄 필요가 없으세요. 특별히 미혼의 여성분은요... 전 제가 만나는 인연중 50%정도의 사람들이 저에대한 기억을 못하거나 그저그런 사람으로 기억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나는 더 소중합니다. 예수님이 저하나 살리시려고 목숨까지 내주셨거든요. 그 사람이 날 위해 목숨까지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사귄다는 남녀관계라면 한번쯤 생각해봐야합니다. 잠에서 깨자 마자 읽고 다는 댓글이라 왔다 갔다 히네요. 결론은 술먹고 지 기분따라 거짓말도 쉽게하고 ,  농담이라고 하는 남자는 절대 안되고 아무리 경상도 남자라고 해도 여성분에게 "니는 "  어쩌고 저쩌고 반말지꺼리 하는 남자는 쳐다보지도 마시고 기억에서 지우시길...글 읽다가 제가  화가납니다. 과년한 딸을 가진 애비라서 그런가 봅니다.

최서우 ·
2024/02/08

아주 나뿐시키이십니다. 남의 감정에 도무지 관심이 없는 무뢰한 인것같아요. 갑자기 전전 애인 생각이나서 같이 화~가 불쑥 납니다.
연하일휘님처럼 고매하고 아름답고 지성적인 분께 그분은 가당치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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