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
2024/02/11

ㅎㅎㅎ
그저 웃지요~~^&^
모든게 여유있으니 뭐든 웃게 만드는...
꽃동서의 글에도 좋아요 순서가 바뀔만큼 종일 먹고 종일 티비보고 또 온종일 딍굴다 
책 한페이지에 꽂히고 그 옛날 몰랐던 감동까지 푹젖어 자고나니 또 한살을 먹게 된 설 다음날..

이제 다시 아이가 되는 순수기분으로 살아볼꺼임...

새해에도
내 멋에 살기로..^^.
@살구꽃 님은 더 더 더 멋있어져라~~~🙏

살구꽃 ·
2024/02/11

썬형님, 여유있는 설 명절 보내셨나요? 이래도 되나 싶은 명절준비, 이젠 이렇게 되는 게 
점점 당연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동서들 서로 모여서 같이 음식만들던 시간들이 꿈처럼 지나버렸습니다. 이번에는 큰집에서 오지말라고 먼저 연락을 받았는데 기분이 이상했어요. 
설날이니 꼼짝없이 나이 한 살을 더 먹었습니다. 새해에도 꾸준한 글쓰기를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축복이 함께 하길 빕니다.  

나철여 ·
2024/02/09

@최서우 이런이런...벌써 한해 복 다 받은듯요 😝
들어주시고 끼워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ㅎㅎ
주신 복 만배나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최서우 ·
2024/02/09

나철여선생님 진짜 멋지신 분이십니다. 저도 이렇게 나이가 들어가고싶습니다. 늘 배우고자하고 호기심있고 깨어있는 의식...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나철여 ·
2024/02/09

@노영식 오~~갑자기 기대만땅요 ㅎ
굿 아이디어~~~^&^

·
2024/02/09

@나철여 얼룩소에 글 쓸 공간이 있다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하는 팬입니다. 얼룩소가 출판으로 홈런을 날리는 날이 오면 얼룩소 기여자들에게 보상을 해줄 여력이 생길 것입니다. 

나철여 ·
2024/02/09

@진영 님도 내편...👍
나물다듬다가 또 놀고...ㅋ 
실은 진영님 글보고 자신있게 작당했네요
내외분이랑 오붓한 설명절 잘 보내시길~~~^&^

나철여 ·
2024/02/09

이럴땐 @노영식 님이 얼룩소 관계자였음 좋겠네요
포인트 덥썩 올려줄텐데...ㅋ

설명절 잘 보내시길요~~~^&^

나철여 ·
2024/02/09

@에스더 김 
정말 이래도 되나 시퍼요 ㅋㅋ
설명절 잘 보내셔요~~~^&^

진영 ·
2024/02/09

되구말구요. 세상이 변했으니 사람도 변해야지요. 못 변하면 꼰대 됩니다.  하하
참 잘했어요.
편안한 설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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