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는데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일, 사랑, 여행, 공부, 자격증, 취미, 운동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경험을 다 해보세요 특히 20대부터 꾸준하게 취미와 운동을 갖는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외국어 공부까지 하면 좋은데...그렇게까지 생산적으로 살 수는 없는 시기니까 취미와 운동 이건 정말 강력하게 강요드리고 싶네요. 술마시고 놀고 폐인이 되는 것도 경험입니다. 하지만 누가봐도 좋지 못한 경험은 가급적 짧게 끝내고 인생에 있어 한페이지가 기록되는 경험들, 예를들면 21살에 떠난 유럽여행, 23살에 딴 XX자격증, 24살부터 시작한 테니스, 25살에 사랑했던 연인 이렇게 본인의 인생의 역사에 기록되는 경험들로 다양한 색깔을 채워보세요  나중에 분명히 큰 힘이 될 거에요. +) 22살에 친구 철수랑 먹은 술자리, 23살에 동아리 모임에서 먹은 술자리 이런 기억은 1~2번 추억으로는 너무 좋지만 여러번 중복되면 그 시간들이 다 기억나진 않습니다. 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