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마
타마마 · 반갑습니다 ◡̈
2022/03/23

저는 스무살 때부터 했던 생각이

한 해가 끝나고 뒤 돌아 봤을 때,
내가 이뤄놓은 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 한심하거나 후회가 들지 않게 사는 게 목표였어요

전 학교랑 직장을 병행하고 자격증도 3개정도 취득했었는데
그래도 후회는 남더군요..

아... 더 놀 걸...
or
아... 그냥 공부에 확 집중할걸...

딱 저 반반이였어요 🤭
열심히는 살았지만 그래도 스무살이라서, 스무살이니까 괜찮다고 포용할 수 있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게 지나버려서
그런 후회도 있지만 커리어를 쌓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올해가 가기 전에 자격증 몇 개를 정해놓고
취득을 목표로 두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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