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하루 ·
2022/05/30

나 스스로에게도 이야기를 해 주어야 겠습니다.
나를 비하지 말고, 절대로 나 자신을 깎아 내리지 말자고...

얼룩커
·
2022/05/30

@콩사탕나무님 @매니악님

왜들이러세요~~꺅
엉덩이춤~~씰룩셀룩.
(깎아내리기 억지로 넣어둠)

아니 답글 어떤 것이라도
느끼는 대로 써주세욘
비루하다니요ㅜㅡㅠ
말도 앙돼~~~~

얼룩커
·
2022/05/30

@안나님

실망실망을 귀요미답게~망실망실

얼룩커
·
2022/05/30

@박우석@루시아

우석님 양파님 의미를 모르시다니.
매냑님이랑 찰떡인데
루시아님 저도 망실망실~~~~

bookmaniac ·
2022/05/30

글쵸 콩사탕나무님...
어후 저는 좋아요 이외에는 언급 안하려구요.
감상도 이야기하기 힘든 수준으로 가셨네요.

콩사탕나무 ·
2022/05/30

ㅎㅎ 루시아님의 귀여운 실망실망 ^^
매니악님 답글 정말 공감공감~
미혜님의 시가 갈수록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이라 🙊
저는 어떤 답글을 써도 비루하게 느껴져 ㅎ 썼다 지웠다 하게되네요^_^

bookmaniac ·
2022/05/30

한자루 딩동댕~ 5-10kg씩 사묵죠
양파뿐 아니라 사과도 토마토도 참외도 ㅎㅎㅎ
망실망실은 실망의 귀여운 표현? 같은디요?

얼룩커
·
2022/05/30

한자루씩 주문해서 드실것같은 양파님.
과잉겸손..음..저도 자기비하에 좀 가까운사람이었어가지고 마구 찔리네요.
은유의 아부지^^
멋있다.근데 망실망실은 모에요?루시아?

bookmaniac ·
2022/05/30

우리집 양파도 똑 떨어져서 깔 것두 팔 거두 없슈
워낙 양파를 좋아해서 울집 양파 떨어졌다하믄 친구도 놀라더이다 ㅋㅋ 진짜 낼은 양파 주문부터 해야겠네요 햇양파의 시즌~ :)

적적(笛跡) ·
2022/05/29

bookmaniac님 양파 파시나요?

더 보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