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3/05/19

@순수 
이곳은 아침부터 햇살이 따갑습니다.

아마도 그때 어린 적적은 애지중지란 말을 처음 썼던 것 같아요 
아니 애지중지의 뜻을 알게 되었죠..

날씨가 덥습니다 살아남읍시다

@연하일휘 
 아픈 머리에 얼음 주머니를 얹어줄게요

살아남아 있어요
@JACK alooker  
잘 오셨어요
살아남읍시다.

@똑순이 
 열일 하시는 똑순이님!!
지금은 너무 열심히 일하지 마세요

@나철여 
 매년 봄마다 왜 그랬는지 몰라요. 다시 죽을 걸 알면서
오늘 저녁에 뵈요

bookmaniac ·
2023/05/19

삐약삐약 6번 북매 출석~ ^^

나철여 ·
2023/05/19

오~~추억이 새록...국민학교시절... 삐약이들 앞에 쪼르르...닭띠  출석요~~~^&^

똑순이 ·
2023/05/19

똑순이 출석 했습니다.
지금은 열일 하는 중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JACK    alooker ·
2023/05/19

3번 좌석입니다.

연하일휘 ·
2023/05/19

출석합니다........머리가 조금 지끈거리는 금요일 오전!!

순수 ·
2023/05/19

병아리를 중닭까지 키우시다니..대단하세요!
어릴때는 병아리 많이 키우고.자고일어나면병아리가 도망가고..
그리고 길거리에서 병아리 팔면 또 사자고 조르고.
참!지금생각해보면 그때가 행복했던것 같아요!
오늘은 금요일이네요!비 갠후에 맑은 하늘을 기대하며.
오늘도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