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꼬 ·
2024/01/25

@안녕 거부하지 않더라구요.고마워요.💕💕

얼룩커
·
2024/01/24

@주세꼬 아항~ 작가님 쓸쓸할까봐서 아드님이 친구해주나요. 자상하네요ㅇ_ㅇ!!

주세꼬 ·
2024/01/24

@안녕 요즘 꼬마의 빈자리를 자꾸 아들래미한테 찾나봐요.
오랜만에 거머리처럼 따라간거예요. 어릴때 빼고 첨 가봅니다.

얼룩커
·
2024/01/23

작가님 자상하시다.
저는 중학교때 부터는 거의 혼자 다녔던거 같은데
아직도 아들 미용실도 같이 가고 매우 다정한 모자사이 같아요!!

주세꼬 ·
2024/01/18

@에스더 김 작가님 고맙습니다. 
다 큰 아들들~~~ 구걸구걸해서 얻은 데이트 날이었어. 흐흐흐
고운 밤 되세요.😍🙏❤️❤️❤️

에스더 김 ·
2024/01/17

주세꼬님~ '버티면 지나가고 지나가면 오더라'좋은 날들이 공감이되네요.

그림의 아드님과 주세꼬님 다정다감 멋진 모습 부럽습니다.
저희집 남편도 초스피트로 자르는 미용실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날 되셔요 ~♡

주세꼬 ·
2024/01/16

@미혜 작가님~~~ 고맙습니다.  🙏💕
마음은 언제나 싱그러운데...실물은...ㅠㅠ😑😅👉👈
그림으로 동안 성형을 해서 만족을 찾는...흐흐흐 ❤️❤️❤️❤️❤️

미혜 ·
2024/01/16

@주세꼬 아드님이 계신다기엔. 글도 그림도 넘 동안이세여@-@!! 글에서 잔잔한 행복이 전해져서 좋네요^^

주세꼬 ·
2024/01/14

@똑순이 대학생을 중학생 머리 스타일로 만들어 놨더라구요... 저는 너무 귀여웠지만 아들은 속상해해서...
작가님은 늘 열심히 사시는 분이시라 제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진영 작가님 금손이세요.
저는 제가 해결하려다 망쳐서 미용실행인데....흐흐흐🙏💕💕💕
@콩사탕나무 그쵸? 진짜 짧게 커트해서 오면 저도 좋던데...
아드님 다니시는 미용실 궁금합니다...
암튼, 진짜 버티면 좋은 날 오더라구요.
작가님~ 우리 힘내요!!!!🙏💕💕💕

콩사탕나무 ·
2024/01/14

남편과 아들도 한 달에 한 번씩 커트를 하는데 미용실을 다녀온 둘을 보면 제가 다 산뜻한 기분이 듭니다. 아들은 늘 같은 스타일로 가장 스피디하게 작업(?)을 해주는 사장님을 가장 좋아해서 그곳만 가요 ㅋ 
가끔 변화도 필요한데 말이죠^_^ 

"버티면 지나가고, 지나가면 오더라. 좋은 날들이.."
@손진희 (주세꼬) 님 사랑스러운 그림은 눈에, 요 말은 마음에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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