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황색저널리즘에 무참히 까발려진 손흥민•이강인 어젯밤 주먹질 이야기...원팀 강조한 클린스만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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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2/15
☞ 英 선정적 옐로매체 더선이 "한국이 아시안컵 탈락한 충격적 어젯밤 이야기" 자극적 타이틀 달고 1면 대서특필
☞ 젊꼰 손흥민에 반기든 이강인의 하극상이 낳은 월클 大참사•大망신 최악의 졸전. 요르단戰
☞ 손흥민 멱살잡자 이강인 주먹질…원팀아닌 폭력집단 방불케한 사분오열 대표팀
☞ 주니어 이강인 등 식사 시간에 탁구치러 가자 시니어 손흥민이 제지하는 과정서 충돌
☞ 이강인 멱살 잡은 손흥민 손가락 탈구…이강인 '주먹질'은 손흥민이 피해
☞ 요르단전 충격 패배 후 클린스만이 올린 한 자믜 원팀 사진 재조명
☞ 전술도 없고 선수 관리도 못한 클린스만 경질 불가피…15일 전력강화위 열려
[사진=영국 더선 갈무리] 충격적 어젯밤 이야기 헤드라인단 영국 타브로이드판 매체 더선 THE SUN
"한국 대표팀이 카타르 아시안컵 탈락한 어젯밤 충격적 이야기"라는 자극적 헤드라인을 달고 영국 더선지가 대서특필했다. 이번 아시안컵에 출장한 손흥민 주장을 포함해 국가 대표 축구팀에겐 이제부터 태극 전사란 말을 즉각 반납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토록 국민들이 밤잠을 못잘 정도로 분노 게이지를 한계까지 끌어 올린 졸전 이유가 단지 크린스만 감독의 무능과 축협 정몽규 회장과의 짬짜미에만 있었던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국대 축구팀 실력은 역대 최강인진 모르지만 人性(인성)은 역대 최악으로 풀이되는 사건이 터졌다.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4강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최악의 졸전을 벌였던 찐 이유가 손흥민•이강인을 비롯한 대표선수 간 멱살잡이 등 폭력 행위가 난무한데 있단 충격적 사실이 국내 매체도 아닌 영국 더선 (THE SUN)이라는 선정적 기사를 주로 다루는 대표적 옐로저널리즘으로 악명 높은 매체에 의해 폭로되어 세계적 망신살이 뻗치고 있다. THE SUN은 영국 신문으로 1면에 스캔들 기사를 주로 싣는 선정적인 타블로이드판 대중지다.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이 인수한 후 발행 부수를 늘리기 위해 제3면에 토플리스 차림의 여성 사진을 매일 게재하는 등 남성중심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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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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