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너지 ·
2024/12/13

@똑순이 님 어머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이미 경험은 있지만
그래도 
상상조차 하기 힘드네요ㅜㅜ

모든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길 바라요 ㅜㅜ 

똑순이 ·
2024/12/13

행복에너지님~ 친정 아버지께서 오늘 내일 하고 계셔서 제가 정신이 없네요~
어느정도 정리되면 얼룩소에 들어올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행복에너지 ·
2024/11/25

@최서우 반갑습니다 😁 

최서우 ·
2024/11/25

행복에너지님 오랜만이네요! 글이 반갑습니다!

행복에너지 ·
2024/11/25

@클레이 곽 님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저도 지미님 그리고 얼룩소 친구들이 답글달고
소식 안부 전했던 그때가 그립네요 ㅜㅜ

클레이 곽 님도 언제나 건강하세요^^

·
2024/11/25

세상은 불공평한 것 같지만... 제가 볼 때는 공평한 것 같아요.  마음먹기에 따라서 달라지는것이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마음을 다스리면, 가진것 없어도 천국을 살고..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재벌이라고 해도 부족한게 많아서..자살하기도하고.. 세상은 공평한데 우리가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서 공평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행복님..건강하시죠??? 예전에 지미님이 행복아!!!라고 부르며 이어쓰기 많이했었는데...지금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행복에너지 ·
2024/11/24

@수지 우리 행복을 길~~게 느껴 보자구요^^

수지 ·
2024/11/24

@행복에너지 님, 반가와요. 잘 지내신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행복 길~게 느껴보고 싶어요.
불안감이 자꾸 몰려와서 힘들때가 많네요.

세상에는 정말 불쌍한 아이들도 많아요. 아이들의 우는소리를 들으면 맘이 편치않더라구요.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특히 건강 잘 챙기셔요.!!

행복에너지 ·
2024/11/24

@천세곡 세곡님 저는 덕분에 엄청 잘 지내고 있답니다^^

행복에너지 ·
2024/11/24

@JACK alooker 저도 뉴스보고 울컥 했어요
나이가 드니 북쪽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 민족인걸 좀더 자각이 되더라구요 ^^

더 보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