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체벌은 가족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가족도 사랑한다면 아프게 때리지 않습니다. 몇몇 이상한 사람들이 가족에 대한 사랑없이 자기의 힘을 과시할려고 때리는 사람은 있어도 체계적으로 어떠한 합당한 이유에 대한 체벌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것이 안통한다면, 다른 체벌을 해야죠.  개인적으로 이런 경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체벌을 엄히 안된다고 하고 있는 사회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여러 국적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곳이긴 하지만,  한가지 기준으로 모둔 문화를 잡고 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많은 한국계 미국인 분들도 가끔 체벌을 하시는데, (물론 전혀 멍이 들때까지가 아니라 그저 가벼운 체벌이지만- 손바닥 5대 정도?) 그걸를 영어 용어로 사용하지 않고 한국어로 맴매 라고 합니다. 그래야지 나중에  social worker 복지사가 아이들에게 개인 면담을 할 수도 있을때 부모님이 너희들에게 어떻게 체벌하니 라고 물어봤을때 맴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