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4/04/22

@천세곡 아이고.. 뭘 갚나요?! ㅎㅎㅎ
나른한 오후입니다. 
천세곡 님도 맛난 라떼 한 잔과 근사한 오후 보내시길 바라요! ^_^ 

천세곡 ·
2024/04/22

콩사탕나무님.

갈수록 힘들어지는 각박한 이 얼룩소 농장에서 이런 귀한 잇글이라니요?

일하시느라 무척 힘드실텐데 소중한 휴식시간을 보잘 것 없는 저의 글에 일 할애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나이다.

내 기필코 갚겠나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던 중간에 마시는 커피는 세상 맛있지요. 이번 주도 커피 한잔과 함께 힘내시옵소서. ^^   

콩사탕나무 ·
2024/04/20

@목련화 님 잘 지내시쥬?!!^_^ 
하얀 봄을 수놓던 목련꽃도 이젠 과거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목련 나무에 초록잎이 잔뜩 돋았더라고요~ 빨간 프사는 저도 아직 적응이 ;;;; 안 됩니다. ㅋㅋㅋ 
상큼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대구도 비가 내리는지 모르겠네요. 쌀쌀한 날씨 건강 유의하셔요!
달이와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콩사탕나무 ·
2024/04/19

@에스더 김 님도 바리스타 ㅎㅎ 
카페 개업 안 할거면 전 아무짝에 쓸모 없더라고요 ;;;;
핸드드립을 즐기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맑은 커피보다 진한 에스프레소가 끌리더라고요. 저도 용량 큰 커피 마신 날은 두근대서 잠을 못자요ㅜ 커피도 적당히 마셔야 하나봐요 ㄷ ㄷ 
사키소 원두라는 것이 있군요? 저도 함 찾아봐야겠어요!!^_^ 
박학다식한 에스더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