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
2024/10/09

@사과나무씨앗 님 덕분에 지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사과나무씨앗 ·
2024/10/09

@JACK alooker 님, 이 글을 읽고 오랫동안 망설였습니다. 😞 정말 로맨틱하고 위대하고 멋지신 말씀이지만, 실제로 지옥에 가는 일은 안 벌어지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러지 않도록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주님께서 두 분 지켜주시라고 기도 드리겠습니다. 😊

JACK    alooker ·
2024/10/08

@살구꽃 님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JACK    alooker ·
2024/10/08

@콩사탕나무 님의 천국인 콩작숲이 어쩌면 @수지 님께서 가보고 싶어하시는 곳과 닮았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천국을 향한 @수지 님의 바램이 꼭 이루어지길, @콩사탕나무 님과 함께 우리 얼룩소들 응원이 언제나 함께 있음과 천국의 삶을 기억해낼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비록 작은 외침이나마 목청껏 올려봅니다.

살구꽃 ·
2024/10/07

천국을 만들어가시는 분들이 모두 이 댓글창에 모이신 것 같아요. 
덕분에 저도 천국을 느껴봅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

콩사탕나무 ·
2024/10/07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JACK alooker 님이 어떤 분인지 알 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JACK    alooker ·
2024/10/07

@천세곡 형~ 형은 언제나 이웃들 마음의 문을 여는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실 분일거 같아요. 👍

JACK    alooker ·
2024/10/07

@최서우 님 덕분에 천국입니다. 감사합니다🙏💕

천세곡 ·
2024/10/07

우연히 페북에서 본 어느 목사님의 문장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하늘 문을 열어 달라고 기도할 때가 아니라 이웃의 마음 문을 열기 위해 힘쓸 때라고....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는 그 곳이야말로 천국이라고 믿기에 잭형님의 글이 참으로 와닿습니다.

최서우 ·
2024/10/07

잭님의 반려자님께서 교회오르간연주 하셨다니 어쩜 이렇게 로맨틱할수가...
가끔 긴 말 보다 한 단어가 주는 강렬함이 더 와닿을때가 있습니다. 
함꼐있는 그곳이 천국!!!!
잭님이 이곳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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