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
2023/05/30

@청자몽 얼룩소의 새내기인 저는 그저 사랑하고... 
선배님으로 모시기에도 감지덕지 할 뿐입네요~~~^&^

청자몽 ·
2023/05/30

굶지 않고 즐겁게 잘 먹고 살고 있음에 감사드리는.. 국문과 졸업생입니다. 국문과처럼 유용한 학과가 있을까요?! ㅎㅎ 라고 자부심을 갖습니다. 

만점!! 따님 멋지네요. 따님처럼 만점자는 아니구요 ㅠㅠ. 글로 먹고 살고 싶단 생각은 없었으며, 재능도 ㅠㅠ 별로 없어서요.

사랑 감사합니다.
이어지는 글 감사합니다!!!

나철여 ·
2023/05/30

오~그런 결론이 나오나요...@JACK alooker 님의 놀라운 통찰력...ㅋㅋ
감사드리고... 더 행복한 하루되세요~~~^&^

JACK    alooker ·
2023/05/30

오~ 국어 만점의 놀라운 영양을 키우신 더 훌륭하고 멋지신 어머니께서 바로 여기 계셨군요.👍

나철여 ·
2023/05/30

@해수니 네 좋은 아침이예요...조사 하나로도 충분히 표현할수 있는데... 인색했던 날들을 돌아봅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

살구꽃 ·
2023/05/30

@진영 
동감
공감
^^

나철여 ·
2023/05/30

 쓴글을 딸에게 보냈더니 @진영 님이랑 똑같은 말을 하네요... ㅋㅋ잘난딸로...
하긴 무탈하고 지들하고싶은거 하며 사는것도 감사하죠~~^&^

나철여 ·
2023/05/30

@살구꽃 그러셨구나...웬지 글 솜씨에 국문이 묻어나더라고요 ㅋ~~~^♡^

·
2023/05/30

안녕하세요? 나철여님
새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는 좋은 아침입니다.

한 단어가 조사 하나로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네요!
놀라운 발견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이 되시기를!

진영 ·
2023/05/30

 못난 우리딸 이라뇨. 꼭 전공을 살려 뭔가를 해야만 잘난 딸인가요 
좋은 가정 일구어 행복하게 사는 것이 최고 아닙니까  공부는 공부 자체로 충분한 거지 꼭 일과 연결이 되어야만 성공한 거라 할 수는 없을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늦은 나이에도 뭔가를 쓰듯 딸래미도 언젠가는 빛을 발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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