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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0

언젠가는 한번 불러드릴 날이 올런지 모르겠네요..항상 공연전에는 미리 선수금 받고 부릅니다만, 서우님이 원하시면, 그냥 입금되기 전에 불러드림요..ㅋㅋ

최서우 ·
2023/08/09

@클레이 곽 클레이님 목소리로 노래 들어보고싶군요. 이제 저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셔서 술드시고 부르던 저 노래 들을수가 없게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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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눈보라가 몰아치는 바람찬 흥남부두에....북풍한설입니다. ㅎㅎ  나 혹시 서우님 아버님 연배???

최서우 ·
2023/08/09

@클레이 곽 북풍한설..이것 어디선가 들어본것같은데..흠 우리 아버지께서 부르시던 노래속에 있었던것 같기도 하고... 네 인간이 간사해서 너무더워도 투정 너무 추워도 투정..자연앞에서 맨날 투정쟁이가 되는것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똑순이 똑순이님 늘 반창고 처럼 상처에 딱 붙히는 고마우신 말씀 고맙습니다~

똑순이 ·
2023/08/08

조금이나마 편안해 지셨다니 정말 다행 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도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든 다 해결이 됐습니다.
너무 마음 졸이지 마시고 시간에 맞겨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서우님께서 지혜롭게 잘 이겨 내실것을 저는 믿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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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고생하셨습니다. 토닥 토닥. 시간과 망각처럼 좋은 약은 없습니다. 이 더운 여름에 춥다고 하시니 그 북풍좀 맞아 보고 싶습니다. 북풍한설 몰아치는 그곳이 참 그립습니다. 

최서우 ·
2023/08/08

@JACK alooker 잭님 여기는 폭풍이 불어 춥습니다. 온방을 해야합니다. 다행인지 왠지 폭풍이 마음에 드는 날이네요. 늘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신수현 신수현님 고맙습니다.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나철여 쿠쿠언니 덕분에 휑한 부엌이 생기가 나요. 메뉴설명이나 밥짓는 과정 을 뭐라뭐라 중얼거릴때마다 한국말 듣는 기쁨이 배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나철여님
@진영 한국주부라면 정말 부러워할만한 간편식임에는 확실한것같아요. 한식은 손이 너무많이 가는게 흠 ? 일수있어요 (일하기 싫어하는 나같은 사람에겐.ㅎㅎ)댓글 감사합니다!
@수지 수지님의 응원에 힘이 불끈 납니다 고맙습니다!
@그섬에가고싶다 그섬에가고싶다님 의 이 짧은 말이 희망의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제일 어두운 밤이 새벽이 오는 신호이듯이
잘 이겨내시면 좋은일이 올 증조입니다 잘 기다려보세요 ^^

수지 ·
2023/08/08

좋은 글입니다. 서우님 오늘도 화이팅.. 

진영 ·
2023/08/08

일어나셔서 요리를 할 정도로 그리고 입맛이 돌아 올 정도로  많이 회복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 와중에도 독일의 간편식이 부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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