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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미
미소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요. 저는 가입한지 며칠 안 되는데 얼룩소는 소통의 장인 것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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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줌
줌마아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공개적인 글은 댓글이 전부였지만 이렇게 한글자한글자 써보네요.  우리가 말은 생각보다 많이 하고 쓰는것에는 많은 부담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함께 성장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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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얼룩커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저도 글재주가 없고 쓰는게 부담스러웠는데 일기쓰듯이 부담없이 쓰려고 해요. 글 잘쓰시는 분들을 보면 부렵더라고요. 자꾸 쓰다보면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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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
퍼플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전혀 솜씨가 없지 않은데요. 이렇게 시작하는거죠. 오늘 가입한 일인입니다. 열심히 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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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여니
여니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저도 글솜씨가 정말 부족하고 부족해서 여기서 내가 글을써도 되나? 싶었는데 여기 계신 얼룩소님들께 많이 배우고 글쓰는걸로 인해 많은걸 느끼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글쓰는게 어렵다고만 생각해서 써보지도 못하고 포기했는데 .. 그냥 내가 하고싶은 마음의 소리나 일기 같이 쓰다 보니 생각정리도 되는것 같고 글쓰는게 재밌게 느껴지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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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카
카페지기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저도 일기쓴다고 생각하고 한번 편하게 제생각 적어보려고 시작했습니다.  저도 글쏨씨하나 없지만 답답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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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라떼
홍차라떼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글을 쓰기 전 생각이 많아지면서 첫 문장을 써내려가는 것이 왜 이렇게 항상 힘이 드는지.. 그러다 혼자 진이 빠져 처음 의도한 바와 다르게 방향성을 잃고 마무리가 안 될 때도 많았습니다. 일기쓰듯 편안하게 끄적이는 건 쉬운데 말이죠. 이곳은 비난과 조롱이 없는 글쓰기 청정구역이니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글을 써내려가볼까 합니다. 일기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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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정대근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글자보다는 숫자가 익숙한 제가 여기서 답글을 적고  글을쓰려한다니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도움받을수있을까싶어 댓글 하나하나 세심히 읽었더니하나같이 제가바라던화려한 글솜씨가아니라 진심이 중요하단 말씀을 해주시네요 점차 익숙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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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연옥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저도 글쓰는걸 배운적도 없지만 낙서처럼그냥 적는걸 좋아하는데 얼룩소 라는걸 알게 되어서. 함도전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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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바이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행복님 저와 같은분인거같아요  저두대학교를 기계학과진학하여 많은 기술을 배웠어요 글솜씨가 처량하죠 ㅎㅎ 얼룩소를통해 소통과 글솜씨를 늘려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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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
장재영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저도 글이라고는 자기소개서밖에 써본 적이 없는데 그래도 제 생각을 전할 수 있는 공간에 이렇게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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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얼룩커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글을 기술적으로 잘 쓰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는 글을 쓰는 것이 어렵다는 걸 당신의 글을 보고 깨닫습니다. 진심이 담긴 글에서 느껴지는 소망. 잘 전달 받았습니다. 저도 당신처럼 감정을 담아서 글을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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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희
유은희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글쓰기는 제 경우를 봐도 자꾸 쓰니까 늘더라구요~ 저도 처음 블로그 글쓸때 두 세줄만 뜨면 더 쓸게 없어서 고민했었는데...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써봤더니 이제는 3000자 4000자글도 잘 써져요. 근데 길게 쓴다고 꼭 좋은 글도 아니고  진정성을 담아 쓰는 글이 정말 좋은글 인것 같아요. 여기서 글 쓰시고 또 좋은 글을  많이 읽으시면 나중에 좋은 글 잘 쓰실거예요. 글 쓰실 결심 하신것 정말 칭찬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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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혀니혀니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글이라는게 참 좋죠 생각을 할수잇고 바로 뺍어버리는 말처럼 흔적없이 사라지는 말이 아닌 내생각과 그때의감정이 잘 묻어나는 글이 참좋습니다  잘쓸필요없어요 못쓰면 어때요 내 생각 내 느낌 공유 하는곳이자나요 즐겁게 얼룩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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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화
모리화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얼룩소 : 서로 다른 관점을 나누는 미디어 즉 마음에 큰 울림을 줄 만큼 글 솜씨가 빼어나거나 글을 장황하게 씀을 뽐내는 곳이 아닙니다. 좋은 화두를 던지고 생각을 나눠볼수 있으면 그만이지요 행복님은 전혀 부족하지 않고 지금도 넉넉하게 잘 쓰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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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유니콘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저도 글을 쓰고 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필사도 해보다가 그만두고 칼럼도 적어보다가 그만두고 그래도 마음 한켠에는 글을 쓰고 싶네요. 그냥 재미로 생각해 보려구요. 얼룩소가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간단하게 아무글이나 부담없이 적을수 있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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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평회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글쓰기는 다른 그 무엇보다 글 쓰시는분의 용기와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속에 머리속에만 담아두고 글로 표현하지 안하거나 못하는 분도 많을것입니다. 저도 그중에 한 사람일지도 모르겠지만 오늘도 용기내신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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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다림
작은 기다림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처음부터 잘쓰는 사람은 분명히 없겠죠 재미있게 자신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적어나가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이 갈꺼에요 좋은 글의 기준이 많겠지만 저는 공감가는 글이 좋더라구요 저도 여기서 많이 배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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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
Bang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저도 이과 출신이라 글쓰기와 담을 쌓고 살아왔어요 하지만 얼룩소는 완벽한 글을 보기 위함이 아닌 부족하지만 진심어린 소통을 추구 하는 곳같아요 남들이 어떻게 내 글을 볼지에 대한 마음은 조금 덜어 두고 편안하게 소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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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무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글쓰기에 대한 커다란 부담없이, 일상의 소소한 삶과 진심이 담긴 글을 보고 들으며, 나의 생각도 표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얼룩소는 그런 소통의 장이라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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