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05
글을 기술적으로 잘 쓰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는 글을 쓰는 것이 어렵다는 걸
당신의 글을 보고 깨닫습니다.

진심이 담긴 글에서 느껴지는 소망.
잘 전달 받았습니다.

저도 당신처럼 감정을 담아서 글을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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